정향목 시집『쪽빛 하늘아래 눈물 흘리다 사랑하다』. 젊은 시절 저자의 사랑과 이별, 그리고 현재의 소소한 일상에 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현실을 받아들이기', '아픔의 기억 내려놓기', '나의 마음... 단단해 지기'의 3가지 테마에 '눈물', '당신만이', '오늘은 너만의 날이다', '그대도 그렇죠?' 등의 시 74편을 수록하였다.
1981. 11. 4
출신: 대한민국
성장지: 대한민국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사람
늘 낮은 자세로 임하소서
늘 같은 마음으로 대하소서
늘 변함없이 지켜주소서
늘 사람을 사랑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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