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녀 시집 『스물셋 사랑하다』. 이 시집은 시인이 스무 살 때 첫눈에 반한 한 남자에 대한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다. 스물셋 드디어 사랑이 이루어지는 그 때까지의 감정과 생각들을 아름다운 시어로 표현하였다.
국문학을 전공한 후 외국계 항공사 승무원으로 일했다. 그 후 다양한 사람들을 인터뷰하며 잡지, 사보와 책을 만드는 프리랜서 에디터와 작가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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