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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만식 논이야기

채만식 | 해성전자북
  • 등록일2018-12-17
  • 파일포맷epub
  • 파일크기0 K  
  • 지원기기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 보유현황보유 1, 대출 0, 예약 0
  • 평점 평점점 평가없음

책소개

「논 이야기」는 해방 직후 혼란했던 사회상을 풍자의 방식으로 비판하고 있는 소설이다. 이 작품은 5절로 이루어져 있는데, 작품 속에서 서술되는 시간은 동학농민운동부터 해방 직후에 이르기까지 약 50여 년으로 이루어져 있다.

저자소개

소설가이자 극작가, 문학평론가, 수필가. 본관은 평강(平康)이며 호는 백릉(白菱), 채옹(采翁). 1902년 전라북도 옥구에서 태어났다. 1922년 중앙고등보통학교 재학 중에 결혼하였다. 일본 와세다 대학 문과에 들어갔다가 간토 대지진으로 학업을 끝내지 못하고 귀국, 1924년부터 1936년까지 〈동아일보〉, 〈개벽〉, 〈조선일보〉 기자로 근무하면서 창작 활동을 했다. 1924년 〈조선문단〉에 단편 「세길로」를 발표하여 등단하였다. 초기의 작품 경향은 카프의 경향파 문학과 유사하여 동반자 작가로 분류된다. 1936년부터는 기자를 그만두고 본격적인 전업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일제 강점기에 단편 「레디메이드 인생」과 중편 「태평천하」, 장편 「탁류」 등을 비롯하여 200여 편의 작품을 썼다. 1950년 49세에 노후성 폐결핵으로 병사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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