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2북스

바닥부터시작왕초보경매

정재용 | 미래와경영
  • 등록일2013-04-24
  • 파일포맷epub
  • 파일크기0 K  
  • 지원기기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 보유현황보유 2, 대출 0, 예약 0
  • 평점 평점점 평가없음

책소개

평범한 15년차 직장인인 저자, 정재용이 들려주는 왕초보 실전 경매 이야기. 부동산 경매를 처음 시작하면서 하나하나 세세히 기록한 생생한 경험이 일기 형식으로 꼼꼼하게 실려 있다. 저자는 어떻게 하면 쉽게 돈을 벌 수 있는지보다 어떻게 하면 법원경매 방법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지를 초보자의 입장에서 3가지 관점으로 설명했다. 

본문은 경매 강의를 듣고, 경매를 시작하게 된 저자가 느끼고 겪었던 일들을 하나하나 기록하여 글로 남기고 관련 사진과 자료를 첨부하는 형식으로 되어 있어, 보다 쉬운 이해를 돕는다. 경매에 대한 지식과 종자돈 없이 바로 경매를 시작한 저자가 물건 선택의 기로에 서서 갈등하고, 법원을 가고, 임장을 떠나고, 물건을 따져보고 갈등하고, 비용까지 계산하는 세세한 부분, 낙찰과 유찰 심경까지 생생하게 실려 있다.

저자소개

역대 어느 저자보다 학력과 경력이 미천하다 못해 아무것도 내세울 것 없는 평범한 15년차 직장인. 지금껏 인터넷 카페에 경매 관련 글 한번 쓴 적 없던 그가 1년 전 무료 경매 강의를 듣고 일을 저질렀다. 단 한마디, ;자본주의 사회에서 가난은 죄다.; 이 말에 충격을 받은 것이다. ‘가난이 죄는 아닐지 몰라도 지금껏 인생을 낭비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달은 것이다. 뜨거운 열정 하나만으로 대출을 받아 몇 건의 물건을 낙찰을 받았다. 하지만 아직은 별로 내세울 것이 없는 왕초보 실전 경매 이야기. 지난 1년간의 열정적인 경매 현장의 기록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이 책은 정상에서 뒤돌아보며 쓴 글이 아닌 부동산 경매를 처음 시작하면서 하나하나 세세히 기록한 생생한 경험 글이다. 공업계 고등학교 시절부터 가졌던 소시민 마인드가 점차 변해가는 과정을 보면 ‘나도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질 것이다.

목차

목차 정보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한줄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