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0유로 떠나는 유럽 배낭 여행!
""청춘""의 비자로도 충분한 실속 있고 알찬 북유럽 여행기.
<부랑은 역마살을 타고> 시리즈 3권. 이번에는 네덜란드, 벨기에, 그리고 2권에서 채 못 다 가본 독일 서부 도시(슈투트가르트, 하이델베르크, 쾰른, 본 등)을 여행합니다!
글을 쓰고 사진을 찍었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디자인학과를 졸업했다. 재학 당시엔 교내 오케스트라에서 활동했다. 클래식 음악과 자동차, 그리고 여행을 좋아한다. <부랑은 역마살을 타고> 시리즈 유럽 편을 낸 이후에도, 지독한 역마살에 시달려 인도와 네팔을 다녀왔다. 더욱 큰 꿈을 갖고 현재 자동차와 디자인에 대한 공부를 하고 있다.
1. 슈투트가르트
2. 하이델베르크
3. 쾰른, 본
4. 암스테르담
5. 브뤼주, 오스텐드, 앤트워프
6. 앤트워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