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의 자연들이 갑자기 하나 둘씩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마치 이공간으로 흡수돼 버리듯.
로구무니스 종족들의 성지인 렐 강이, 해치들의 땅 용운산이, 세르 종족의 심장이나 다름없는 거대나무 숲이, 엘레나종족의 상징이나 다름없는 다크리벤스 탑이...
자연을 하나둘씩 흡수하여 감추는 자가 누구인가?!
절대 어둠의 심장인 쿠렌과 빛의 극한 켈틴,
거기에다 자연으로부터 얻은 어마어마한 힘을 지키고 쟁취하기 위한
신과 특력사, 마법사, 세르 들의 대전쟁!
경북대학교 물리학과 졸업한국과학기술원 물리학과(응용과학) 석사한국과학기술원 물리학과(응용과학) 박사한국원자력연구소 선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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