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춘추로 등단한 작가의 세 번째 시선집 「시간이 여물어 가고 있다」. 100여 편에 이르는 시로 묶인 이번 시집은 사랑과 이별, 그리움에 관한 내용들을 담담한 필체로 담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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