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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가 만난 중국

조이박 | 조이출판사
  • 등록일2018-01-24
  • 파일포맷epub
  • 파일크기0 K  
  • 지원기기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 보유현황보유 1, 대출 0, 예약 0
  • 평점 평점점 평가없음

책소개

"여행 일기입니다 중국은 인근 국가이지만 문화, 언어 및 다양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 나라에서 저희는 많은 예기치 않은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독자는 이 여행 서적을 통해 현지에서 만난 사람들과 그들의 삶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아름다운 경관뿐만 아니라 저희가 그 장소에서 특별한 만남을 가졌던 사람들은 다른 문화의 사진과 어울리며 조화를 이룹니다. 또한 적절한 성언은 각각의 특정한 상황과 조화롭고 흥미롭게 짜 맞춰져 있습니다. 독자들이 다른 상황에 매우 잘 맞고 강한 긍정적인 인상을 받게 되는 성언의 강력한 메시지를 찾고 놀라게 될 것이라고 기대합니다.특히 비자 문제로 경찰서에서 만난 북한 여성들의 실생활에 대한 놀라운 이야기가 있습니다.이 책에는 또한 저희가 북한의 기독교인들의 고난과 고통에 관해 들었던 이야기도 담겨있습니다. 그들의 이야기는 충격적이며 많은 독자들의 인식과 이해를 높이기를 진심으로 희망합니다. 인간으로서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으며 그러한 이야기를 이해하고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얻습니다.이 책에는 여행하는 동안 찍은 아름다운 사진이 포함되어있어 독자의 마음에 와 닿고 여행을 조금 더 상상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여행은 짧은 인생여정`이라고 불립니다. 이 짧은 여행에서 저자는 기쁨, 슬픔, 문제, 극단적인 행복 및 다른 사람들의 도움과 같은 인생의 모든 것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모든 독자가 삽입된 짧지만 강렬한 성구를 묵상하고 주변을 둘러 볼 기회를 가지기를 기쁨으로 기대합니다."

저자소개

조이박은 통역사 면허를 취득하고 한국에서 ""인도 대사관 (Embassy of India)""에서 일하기 시작했습니다. 인천 대학교 강사로 역임 후 미국에 이민하여 영어를 가르치고 통역을 했습니다. 영어 외에도 한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중국어등을 할 수 있는 그녀는 또한 ""그냥 피는 꽃은 없습니다""와 ""조이가 만난 중국""과 조이가 만난 호주 와 조이가 만난 캄보디아 와 ""조이가 만난 방글라데시 ""조이가 만난 한국 파트1""""조이가 만난 우즈베키스탄""""조이가 만난 태국""""보르네오 포토 에세이""""No flower blooms alone"", ""Joy met China"", ""Joy met Australia"", ""Joy met Cambodia"", and ""Joy met Bangladesh""와 ""Joy met Uzbekistan"", ""joy met Korea"",""Joy Met Thailand""""Photo Essay of Borneo""의 저자이기도 합니다.

목차

목차 소개 …………………………………….3 페이지 목차……………………………………………. 11 페이지첫날 서울에서 연길로 첫날 .................. 13페이지 둘째 날 연길교 ....................... 23 페이지 셋째 날 이도백하로 .................... 42 페이지 넷째 날 북쪽 문에서의 백두산 .................48 페이지 다섯 번째 날 어머니가 길을 잃다 ...................... 59 페이지 여섯 번째 날 남문에서의 백두산 .............. 71 페이지일곱 째 날 식당에서 일어난 일............. 82 페이지여덟 번째 날 심양에서 의학 대학. .......... 96 페이지아홉 번째 날 심양의 한국타운 ............. 105 페이지열흘째 날 북릉 공원 (Beiring park )...................... 109 페이지열 하루 번째 날 9.18 박물관 ...................... 117 페이지 열 두 번째 날 심양의 궁전 .................... 125 페이지열 세 번째 날 조선족의 이야기 .......... 138 페이지 열 네 번째 날 원밍과 남쪽 호수 공원 .................. 150 페이지열 다섯째 날 번시 수중 동굴(Bunxi water cave .)......160. 페이지 열 여섯 번째 날 기차로 다시 연길행.................... 168 페이지 열 일곱 번째 날 시청에서 ...................... 176 페이지열 여덟 번째 날 공안 사무소 .......... 181 페이지 쪽열 아홉 번째 날 비자 갱신 ................... 186 페이지스무 번째 날 다시 희망 ....................... 194 페이지스무 하루 째 날 탈북 주민의 이야기 ......... 199 페이지스무 두 번째 날 어둠 이후의 빛........ 236 페이지 스무 세 번째 날 용정중학교............... 244 페이지스무 네 번째 날 묘올 산 ........ 250 페이지스무 다섯 번째 날 윤 시인의 집 ............. 250 페이지 스물 여섯째 날 비암(Biam ) 산.........264. 페이지.스무 일곰 번째 날 일광산에서 북한을 보다 ......... 268 페이지 스무 여덟 번째 날 두만강 ................ 278 페이지 스물 아홉 번째 날 기차를 타고 대련으로 ..........282... 페이지 서른 번 날 바다의 스타 공원 ......... 289 페이지서른 한 번 날 석탄 에코 파크 ................... 297 페이지 서른 두 번 날 대련시 중심 ................... 300 페이지 서른 세 번째 날 동방수성에서..... 303 페이지 서른 네 번 날 대련에서 한국으로 ........ 307 페이지 저자 소개 .............. 309 페이지 판권지 .............................. 311 페이지.

한줄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