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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가 만난 캄보디아

조이박 | 조이출판사
  • 등록일2018-01-24
  • 파일포맷epub
  • 파일크기0 K  
  • 지원기기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 보유현황보유 1, 대출 0, 예약 0
  • 평점 평점점 평가없음

책소개

여행 일기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나라에 대해 잘 알지 못하므로 이 곳을 방문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캄보디아 사람들은 최근이라고 할 수 있는 1970년말과 80년초 크메르 루즈 (Kmer Rouse)의 극한 공산 정권과 그 이후의 기근으로 인해 많은 고통을 겪었습니다. 조금 슬픈 이야기가 있지만, 그들은 과거의 영광을 회복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일부 지식인들이 모여서 문화, 개발의 모든 손실을 복구할 때까지 얼마나 걸릴지를 계산했습니다. 그들은 모든 손실을 복구하는 데 100 년 이상 걸릴 것이라고 계산했습니다. 그것은 놀랍지 않습니까? 잘못된 정부와의 만남으로 그들은 앞으로 나아갈 수 없었고 단지 뒤로 물러설수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이 나라를 여행하는 동안 우리는 잔인한 통치로 고통 받는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에 대해 동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들의 얼굴엔 그 상처를 숨길 수 없었지만, 그들은 그것을 극복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우리는 그들이 희망과 행복으로 살 수 있기를 정말로 바랍니다. 캄보디아를 여행하는 것은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지만, 따뜻한 시간들이었고, 우리는 사람들과 이 나라에 대해 더 많은 이미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 우리는 많은 좋은 교훈을 얻었습니다.

저자소개

조이박은 통역사 면허를 취득하고 한국에서 ""인도 대사관 (Embassy of India)""에서 일하기 시작했습니다. 인천 대학교 강사로 역임 후 미국에 이민하여 영어를 가르치고 통역을 했습니다. 영어 외에도 한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중국어등을 할 수 있는 그녀는 또한 ""그냥 피는 꽃은 없습니다""와 ""조이가 만난 중국""과 조이가 만난 호주 와 조이가 만난 캄보디아 와 ""조이가 만난 방글라데시 ""조이가 만난 한국 파트1""""조이가 만난 우즈베키스탄""""조이가 만난 태국""""보르네오 포토 에세이""""No flower blooms alone"", ""Joy met China"", ""Joy met Australia"", ""Joy met Cambodia"", and ""Joy met Bangladesh""와 ""Joy met Uzbekistan"", ""joy met Korea"",""Joy Met Thailand""""Photo Essay of Borneo""의 저자이기도 합니다.

목차

1. 소개글 페이지 32. 목차 페이지 93. 첫째 날 인천공항에서 출국해 호치민 도착… 페이지 114. 둘째 날 호치민 출국 프놈펜 도착 ……….페이지 195. 셋째 날 프놈펜의 게스트하우스에서의 사건 …페이지 216. 넷째 날 프놈펜 왕궁과 강변 방문…………… 페이지267. 다섯째 날 뚜슬랭 박물관 방문 …………. 페이지318. 여섯째 날 프놈펜 시를 거닐며 사람들이 사는 모습을 보다……………………페이지 359. 일곱째 날 농아들과 점심 파티 ………………..페이지 3810. 여덟째 날 옛 수도 우동 방문 …………. 페이지 4211. 아홉째 날 캄보디아 출신 중국인과의 만남과 집들 방문 …………………페이지 4812. 열 번째 날 씨엠립으로 이동 ……….페이지 5313. 열 한 번째 날 앙코르왓과 일대 방문…………..페이지 5414. 열 두 번째 날 톤레샵 호수에서의 일몰을 위한 배 여행……………….페이지 6015. 열 세 번째 날 씨엠립 시내 로열 파크등 여행 ……………..페이지 6616. 열 네 번째 날 바탐방으로의 이동 ………….페이지 7017. 열 다섯째 날 바탐방 박물관과 공연센타 에서 전통춤과 서커스 공연…………….페이지 7718. 열 여섯째 날 바탐방 주변의 시골마을 방문……..페이지8019. 열 일곱째 날 바탐방 주변 지역의 자연호수와 손작업마을 방문…………….페이지 8321 열 여덟째 날 푸삿으로 이동과 인공 섬 방문 ….페이지 8920. 열 아홉째 날 푸삿시 주변의 새 보호지역 방문 ……………페이지 9221. 스무 번째 날 츠록 잉 폭포로의 험난한 여행 페이지 100 22. 스무 첫째 날 남부 도시 깜으로 긴 여행 …페이지 10423. 스무 둘째 날 깜 지역 시장과 강둑 방문…….페이지 10724. 스무 셋째 날 깜 주변의 동굴들과 후추농장 방문 ……………페이지 11225. 스무 넷째 날 깜의 숨은 트머다사창 폭포를 가다…………….페이지 11826. 스무 다섯째 날 해변 도시 캡으로 가서 즐긴 수영 ………………페이지 12327. 스무 여섯째 날 보꼬르언덕으로 여행…….페이지 12828. 스무 일곱째 날 마지막 도시 따께우로 이동….페이지 13229. 스무 여덟째 날 따께우 도시 내 산책……페이지13830. 스무 아홉째 날 보잉 호수주위로의 산책과 일몰………….페이지 14531. 서른 번째 날 프놈펜으로의 귀환………….페이지15132. 서른 첫번째 날 국제공항으로 ……. 페이지15433. 저자소개 페이지 15634. 판권지……………………………………..페이지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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