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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가 만난 호주

조이박 | 조이출판사
  • 등록일2018-01-24
  • 파일포맷epub
  • 파일크기0 K  
  • 지원기기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 보유현황보유 1, 대출 0, 예약 0
  • 평점 평점점 평가없음

책소개

여행 일기입니다 `호주`라는 단어가 들릴 때 당신은 무엇을 생각하십니까?우리는 보통 ""우리나라와 반대의 계절, 캥거루, 코알라, 사막, 중간에 거대한 바위 ...""라고 생각합니다.그 곳에 있었을 때, 실제로 11 월에 매우 더운 곳이 있었는데, 우리가 사는 한국이나 북아메리카에서 전혀 상상할 수 없었습니다.사람들은 캥거루 수가 호주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방대한 토지와 천연 자원뿐만 아니라 광물을 가진 나라 ...여기서 공부하거나 여행하러 온 사람들은 이 나라로 이민하기를 원했고 있었습니다.그래서 그들은 `호주 꿈`을 꾸며 `미국 꿈`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여러분은 우리가 만난 훌륭한 사람들과 그 사진들로부터 이 광대한 땅으로의 여행을 지금부터 즐길 수 있습니다.여러분이 언젠가 이 아름다운 땅으로의 여행을 준비하는 방법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길 바랍니다 ...가장 흥미롭고 놀라운 점은 이야기 사이의 상황에 정확히 어울리는 백만 불 가치의 성언을 만나는 것입니다.이 여행 경험은 의도적으로 그 성언에 대해 쓰여진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 이야기에 따라 아름다운 성언이 삽입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우리가 여행하는 동안, 발견 한 이 땅을 세계에 알려주었던 가장 모험적인 사람 `캡틴 쿡`을 만났습니다 ...이 나라 호주는 번영했고, 많은 이민자들이 그와 같은 모험심 넘치는 사람이 있었기 때문에 움직여 왔습니다.그 모험적인 선장님처럼 인생의 새로운 길을 발견하는 모험과 용기가 있기를 바랍니다.이 책에는 또한 저희가 북한의 기독교인들의 고난과 고통에 관해 들었던 이야기도 담겨있습니다. 그들의 이야기는 충격적이며 많은 독자들의 인식과 이해를 높이기를 진심으로 희망합니다. 인간으로서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으며 그러한 이야기를 이해하고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얻습니다.이 책에는 여행하는 동안 찍은 아름다운 사진이 포함되어있어 독자의 마음에 와 닿고 여행을 조금 더 상상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여행은 짧은 인생여정`이라고 불립니다. 이 짧은 여행에서 저자는 기쁨, 슬픔, 문제, 극단적인 행복 및 다른 사람들의 도움과 같은 인생의 모든 것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모든 독자가 삽입된 짧지만 강렬한 성구를 묵상하고 주변을 둘러 볼 기회를 가지기를 기쁨으로 기대합니다.

저자소개

조이박은 통역사 면허를 취득하고 한국에서 ""인도 대사관 (Embassy of India)""에서 일하기 시작했습니다. 인천 대학교 강사로 역임 후 미국에 이민하여 영어를 가르치고 통역을 했습니다. 영어 외에도 한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중국어등을 할 수 있는 그녀는 또한 ""그냥 피는 꽃은 없습니다""와 ""조이가 만난 중국""과 조이가 만난 호주 와 조이가 만난 캄보디아 와 ""조이가 만난 방글라데시 ""조이가 만난 한국 파트1""""조이가 만난 우즈베키스탄""""조이가 만난 태국""""보르네오 포토 에세이""""No flower blooms alone"", ""Joy met China"", ""Joy met Australia"", ""Joy met Cambodia"", and ""Joy met Bangladesh""와 ""Joy met Uzbekistan"", ""joy met Korea"",""Joy Met Thailand""""Photo Essay of Borneo""의 저자이기도 합니다.

목차

소개 ........................................................ 3 페이지목차 ......................................................... 10 페이지첫째 날 인천 공항에서부터 중간기착지까지 ..............12 페이지두 번째 날 공항에서 벌어지는 헤프닝 .......................... 19 페이지세 번째 날 알렌비(Allenby) 공원에서 ............................ 28 페이지네 번째 날 브리즈번강둑과 베이 농장 방문................... 34 페이지다섯 째 날 시립 식물원 방문 ……........................... 42 페이지여섯 째 날 멋있는 골든 코스트 ................................ 50 페이지일곱 째 날 공원에 있던 새들로부터의 교훈................ 55 페이지여덟 째 날 한국인의 집의 초대 …………………......... 60 페이지아홉 째 날 와이너리에서의 캥거루 ........................... 67 페이지열 번째 날 새들의 섬 ................................................. 78 페이지열 하루째 날 모튼 (Moron) 섬의 낚시군 .................... 83 페이지 열 두째 날 섬에서의 숲속 투어 ............................ 90 페이지열 세째 날 오스트레일리아 꿈 ................................. 95 페이지 열 네째 날 펭귄 퍼레이드 ........................................100 페이지 열 다섯째 날 공원에 있던 눈이 멀어가는 여인…. 107 페이지열 여섯째 날 왕립 식물원을 가다................................ 114 페이지 열 일곱째 날 12 사도 바위 ................................. 121 페이지 열 여덟째 날 동물 낙원 ................ 128 페이지쪽열 아홉째 날 캡틴 쿡을 만나다 ............... 135 페이지스무 번째 날 역사 박물관에서 호주를 보다................. 146 페이지스무 첫째 날 시드니로 날아가다 ................... 156 페이지 스무 둘째 날 홈스테이를 찾아야 한다 ....... 160 페이지스무 세째 날 오페라 하우스 .................. 165 페이지스무 네째 날 낙타와 함께하는 사랑 이야기 .... 174 페이지스무 다섯째 날 승리 기념비 ............ 182 페이지스무 여섯째 날 블루마운틴 .................. 191 페이지스무 일곱째 날 키아마 (Kiama) 쏟구치는 물............ 200 페이지스무 여덟째 날 천문대 공원에서의 전망.......………..211 페이지 스무 아홉째 날 한국으로 돌아온 비행기 ........ 218 페이지저자 소개 ................…………………………227 페이지판권지 ...................................................... 페이지 229

한줄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