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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만식 단편.2: 레디메이드 인생

채만식 | 인카네이션
  • 등록일2018-01-24
  • 파일포맷epub
  • 파일크기0 K  
  • 지원기기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 보유현황보유 1, 대출 0, 예약 0
  • 평점 평점점 평가없음

책소개

태평천하, 탁류로 널리 알려진 일제시대의 대표적인 지식인 작가 중 한 명인 채만식의 단편들을 모아보았다.

저자소개

1902.06.17~1950.06.11
1902년 전라북도 옥구 태생. 1918년 중앙고등보통학교에 입학하고 1922년 졸업했다. 그 후 일본 와세다 대학 문과에 입학했다가 1923년 중퇴한다. 1924년부터는 《동아일보》, 《개벽》, 《조선일보》의 기자로 근무하며 창작 활동을 시작했다. 1924년 《조선문단》에 단편 세 길로를 발표해 등단한 뒤 290여 편에 이르는 소설과 희곡, 수필 등을 썼다. 특히 1930년대에 많은 작품을 발표하였으며, 대표작들도 이 시기에 주로 발표되었다.
1936년부터는 기자직을 버리고 전업 작가의 길로 들어선다. 1945년 임피로 낙향하였다가 다음해 이리로 옮겨 1950년 그곳에서 폐결핵으로 사망한다.
그의 작품으로는 인형의 집을 나와서(1933), 탁류 濁流(1937), 천하태평춘 天下太平春(1938), 금(金)의 정열(1939), 아름다운 새벽(1942), 어머니(1943), 여인전기(1944) 등 장편 소설과 레디메이드 인생(1934), 치숙 痴叔(1938), 패배자의 무덤(1939), 맹순사(1946), 미스터 방(方)(1946) 등의 단편 소설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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