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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 시집

김소월 | 하이안북스
  • 등록일2018-01-24
  • 파일포맷epub
  • 파일크기0 K  
  • 지원기기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 보유현황보유 2, 대출 0, 예약 0
  • 평점 평점점 평가없음

책소개

한국의 대표 시인중의 한명인 김소월 시인의 시집을 엮어서 전자책으로 만들었습니다.
대표작 진달래꽃은 노래로도 불리우며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진달레꽃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우리다
영변에 약산
진달래꽃
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오리다
가시는 걸음 걸음
놓인 그 꽃을
사뿐히 즈려 밟고 가시옵소서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우리다

저자소개

저자소개

이름. 김소월
출생지. 평북 구성
출생연도. 1902
사망연도 . 1934
직업. 시인

주요이력
1902년08월06일 평북 구성 출생
1915년 오산학교 중학부 입학
1923년 배재고보 졸업, 토요쿄오상대 입학
1924년 영대동인으로 활동
1934년12월24일 사망

주요작품
시혼,김정식-안서(岸曙)김억(金億)선생님에게,춘조,파인 김동환님에게,함박눈,5일밤 산보,가는 길,가는 봄 삼월,가막덤불,가시나무,가을,강촌,개아미등

목차

목차
가는 길
가는 봄 삼월
가막덤불
가을 저녁에
강촌
개아미
개여울
개여울의 노래
거친 풀 흐트러진 모래동으로
건강한 잠
고독
고적한 날
공원(公園)의 밤
구름
금잔디
기분전환
기억
기회
깊고 깊은 언약

꿈꾼 그 옛날
나무리벌 노래
나의 집
낙천
고락
고향

길차부
꽃촉 불 켜는 밤
낭인의 봄
님과 벗
님의 노래
달맞이
닭소래
닭은 꼬꾸요
담배
돈과 밥과 밤과 돌
돈타령
두 사람
등불과 마주 앉았으려면
만나려는 심사
만리성
먼 후일
못잊어
무신
무심
물마름
바다
바다가 변하야 뽕나무밭 된다고
바닷가의 밤
바라건대는 우리에게 우리의 보섭 대일 땅이 있었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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