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가정사역자 김영근 목사가 세상을 내다보는 법"좁은 오솔길을 걷듯이 일상을 섬세하게 관찰하고 따스한 손길로 화초를 가꾸듯이 이웃에게 온정을 쏟아붓기도 하고 아비의 심정으로 나라와 민족을 품고 기도하는 저자의 마음을 담아냈다. 특별히 저자가 강조하는 ‘일상도’의 기쁨을 만끽하며 생활속 작은 수도사가 되어보는 값진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김영근 목사는 고려대, 장신대 신대원(79기), 프린스턴신학교(목회상담학), 뉴욕신학교(노인상담학), 하와이열방대(치유상담), 한남대(기독교상담학)에서 공부했다. 경남 함양군에서 엄천교회를 개척했고 경남 창원에서 녹산사랑의교회를 담임목회했다. 복음신학대학원대학교와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목회상담학 교수로 섬겼다. 현재 서울 종로5가 기독교회관에 있는 가족치유상담연구원의 원장과 동숭교회 협동(상담)목사로 섬기며 장신대에서 강의한다. 저서로는 , , , , 등이 있다

목차

행복을 만드는 언어생활남편은 존경을 아내는 사랑을 원한다강남의 S 대형 교회의 아픔을 보면서!석해균 선장의 쾌유를 빌면서중국 상하이를 다녀오면서평범한 일상도에서 새로운 가치를 추구하다조부모는 우리의 가족이 아닐까요?결혼의 심리학만남의 기쁨과 이별의 슬픔일본열도를 강타한 지진의 비극을 보면서아파트 23층까지를 걸어서 7분 만에자연은 우리의 참된 스승이며 좋은 친구!여성이 남성보다 6.8세 더 산다님들의 섬김이 아름답습니다!열등감(劣等感)을 창조적인 변인(變人)으로그림 읽어주는 여자, 한젬마예수님의 산 증인 리 목사님!한국복음주의기독교상담학회에 참여하면서좋은 동역자를 주셔서 감사합니다!세리 삭개오에게 배우는 인생의 지혜하나님의 줄로 세워진 마음강원도 인제군 상남교회를 다녀오다관상의 영성과 실천의 영성의 만남용서는 가장 하기 어려운 일입니다막내아들을 군대에 보내면서!결혼기념일복음에 빚진 자의 심정으로행복을 향한 지름길- 탈착(脫着)의 행복유명세를 탄 아들 이야기목회는 크고 특별한 것이 아니라 작은 돌봄입니다기대치를 낮추면 행복합니다경찰의 권위는 존중받아야 합니다무극장로교회에서 집단상담을 시작하다한강의 이포보 여행!제2기 집단상담을 마치면서대구의 중학생의 죽음을 보면서교회는 성공신화의 가치관을 내려놓아야 합니다예수님도 광야생활을 하셨을까?하나님의 시간계획과 나의 시간계획고운정과 미운정아름다운 빈손한 믿음의 여인의 마지막을 보면서!주목(Attention)과 지향(Intention)권오진 목사님, 당신의 섬김이 아름답습니다돕는 배필들의 아름다운 섬김늘 보고 싶었던 황하강자연치유스포트라이트의 유혹표적(標的)과 족적(足跡)나의 주변을 돌아보면서!아름다운 섬김을 실천하는 상담자들!감사, 또 감사!인생의 전환점!나눔(flowing, 플로잉)의 정신(精神)현재를 즐기는 지혜!아름다운 회복을 기대합니다!나의 사랑하는 친구들!당신이 너무나 소중합니다!나의 어머니, 당신은 작은 영웅입니다!만남의 아름다운 축복아빠! 당신이 그립습니다무택이 아주머니, 당신이 보고싶군요!로 살게 하소서!나의 일상도, 안동가는 길!고통을 수반하는 사랑!늦게 된 자와 먼저 된 자!경쟁사회 속에서 성공자와 실패자권 목사님 당신의 삶이 아름답습니다세월호와 대한민국호지나친 배려와 부족한 배려돕는 배필의 아름다운 인생신실한 여종과의 만남성공신화를 포기할 수 있다면….홀로 걷는 길, 함께 걷는 길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질서를 지키지 않는 사람들에게 고함!내가 가장 사랑받고 있지요사람 평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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