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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거 앨런 포와 반 다인 사이의 가장 위대한 미국 추리작가로 평가받는다. 변호사로 일하던 중 1896년 단편 「랜돌프 메이슨의 기묘한 계획」을 발표하며 문단에 데뷔했다. 이 데뷔작은 악덕 변호사 메이슨을 주인공으로 한 작품으로 다수의 ‘메이슨’ 시리즈를 선보여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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