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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한 소피 (Les Malheurs de Sophie) 프랑스어 문학 시리즈 171 ◆ 일러스트 수록

세귀르 부인 (Comtesse de Segur) | 논객넷 출판사
  • 등록일2018-12-17
  • 파일포맷epub
  • 파일크기0 K  
  • 지원기기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 보유현황보유 1, 대출 0, 예약 0
  • 평점 평점점 평가없음

책소개

- 프랑스어로 제작된 전자책입니다. - 43CUT의 원본 일러스트가 있는 작품입니다.식탁의 설탕을 백묵가루로 바꿔치기 해놓고... 머리를 곱슬거리게 만들기 위해 지붕 및 배수관 밑에 서있기도 하고... 말썽을 치는데는 아무도 소피의 상상력을 따라 잡지 못한답니다. 단 하루도 조용한 날 없이 그녀는 새로운 모험을 벌여놓고, 결과는 항상 소란과 재앙( ?)을 일으키며 부모님, 친구들, 그리고 소피의 장난에 희생양이 된 사람과 동물들을 지치게 합니다. 하지만

저자소개

세귀르 부인 (Comtesse de Ségur) 1799 ~ 1874.2.9주요저서 《불행한 소피》(1859) 19세기 프랑스의 동화작가. 작품은 《불행한 소피》(1859),《두라킨 장군》,《친절한 작은 악마》,《나쁜 요정》등이다. 보몽부인, 도르누아부인과 함께 현재에도 많은 독자층이 있다.러시아의 군인 로스토프친 백작의 딸로 출생하여, 나폴레옹 치하의 외교관으로 활약하였던 세귀르 백작의 조카 우젠과 결혼하였다. 주요 작품으로는 《불행한 소피 Les Malheurs de Sophie》(1859), 《당나귀의 회상 Mémoires d'un êne》(1860), 《두라킨 장군 Le général Dourakine》(1864), 《친절한 작은 악마 Un bon petit diable》(1865), 《나쁜 요정 Le mauvais géine》(1867) 등이 있다. 이 밖에 《서간집 Lettres》(1891)도 남겼다. 그녀의 동화는 아름답고 또 이야기도 풍부하여, 보몽부인이나 도르누아부인의 작품과 더불어 현재에도 많은 독자층을 가지고 있다. (두산백과)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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