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왕자》의 저자 생 떽쥐베리는 사람들에게 배를 만들게 하려면 만드는 방법을 알려 줄 것이 아니라, 저 너머의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알려 주면 된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 말이 지닌 힘을 믿습니다. 방법을 알려 주기보다는 비전을 보여 주는 것. 보이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의 가치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 너머의 아름다운 세상을 향해 배를 만들고 돛을 올리는 젊은 혁신가들
판권 페이지
프롤로그
Want를 이해한 만큼 세상이 보인다
'나'에 대한 투자 설명서를 만들어 보자
구분지을 때 새로움은 시작된다
'빠른 속도' 보다 '바른 속도'로
무엇으로 세상을 바꿀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