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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쓰메 소세키 (夏目漱石) 작품집 / 편하게 일본어 읽기

나쓰메 소세키 (夏目漱石) | 유페이퍼
  • 등록일2018-12-17
  • 파일포맷epub
  • 파일크기0 K  
  • 지원기기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 보유현황보유 1, 대출 0, 예약 0
  • 평점 평점점 평가없음

책소개

노벨문학상 수상자이며 일본 근대 문학의 선구자이자 국민작가인 나쓰메 소세키(夏目漱石)의 작품 모음집이다. 이정도의 양이면 수십권의 분량이다. 목차에서 보듯이 구분하여 독자가 쉽게 보도록 하였다.
목차
1. 주요소설 - 본 출판사에서 오디오북이 있는 것으로 모음.
2. 주요소설 - 많이 알려진 소설 모음
3. 단편소설 - 단편소설 모음
4. 중편소설 - 중편소설 모음

저자소개

나쓰메 소세키 (夏目漱石 / なつめそうせき) 1867년 2월 9일, 일본 - 1916년 12월 9일

주요수상 - 노벨문학상
일본의 작가ㆍ평론가ㆍ영문학자. 본명은 긴노스케[金之助]. 도쿄에서 출생. 도쿄 대학 영문과를 마치고 도쿄 고등 학교, 마쓰야마[松山] 중학, 제 5고등 학교 교수를 역임. 1900년 영국에 유학하여 영문학을 전공했다. 이 때의 연구가 후년의 대학 강의 《문학론》ㆍ《문학 평론》이 되었다. 1903년 귀국, 제 1고등 학교에서 영어를 교수하고, 도쿄 대학에서 영문학을 담당했다. 1905년 《호토도기스》에 《나는 고양이다》를 연재, 그 지성(知性)과 풍자로서 일약 유명해진 후, 《보챤(도련님)》ㆍ《구사마크라 [草枕]》등의 작품을 계속 발표했다. 1907년 교직을 사임하고 아사히 신문시에 입사. 《우비진소(虞美人草)》ㆍ《산시로(三四郎)》ㆍ《메이안[明暗]》 등의 많은 장편 소설을 연재하여 소설가로서의 지위를 확고히 했다. 그는 초기에 있어서는 풍자적인 것, 화려한 공상적인 작품을 많이 냈으나, 차츰 현실적이 되고 최후에는 부정(否定)하고 있던 자연주의로 매우 접근했다. 그러나 현실을 그대로 긍정하는 것이 아니라, 강한 정의관으로써 인간은 어떻게 하면 이기심을 초극(超克) 할 수 있는가의 문제를 추구하는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 한ㆍ일ㆍ양(韓日洋)의 학문에 정통하고, 한시ㆍ가요도 작사, 민중의 호평을 받았다. 그 문하에서 우수한 문학자가 많이 배출된 것으로도 유명하다. (인명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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