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비판적 작품경향을 부담스럽게 여기는 풍토와 김좌진의 암살의혹을 받던 김봉환의 내연녀라는 점 때문에 저평가되었던 일제강점기 여성 작가 겸 페미니스트 운동가인 강경애의 소설, 평론 및 수필, 시 등을 한 권의 책으로 엮은 실속 전자책이다.
이름: 강경애
예명-아호-자호: [예명]K가마[필명]강경애
출생지: 황해도 송화
출생연도: 1907
사망연도: 1943
직업: 소설가
판권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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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is...
목 차
속표지
저자 소개
소설
파금 (破琴, 1931년)
어머니와 딸 (1931년)
그 여자 (1932년)
월사금 (月謝金, 1933년)
부자 (父子, 1933년)
채전 (菜田, 1933년)
축구전 (蹴球戰, 1933년)
유무 (有無, 1934년)
소금 (1934년)
인간문제 (1934년)
동정 (同情, 1934년)
모자 (母子, 1935년)
원고료 이백원(原稿料 二百圓, 1935년)
해고 (解雇, 1935년)
번뇌 (煩惱, 1935년)
지하촌 (地下村, 1936년)
산남(山男, 1936년)
어둠 (1937년)
마약 (痲藥, 1937년)
검둥이 (1938년)
평론 및 수필
조선여성들의 밟을 길 (1930년)
양주동 군의 신춘평론 - 반박을 위한 반박 (1931년)
간도를 등지면서, 간도야 잘 있거라 (1932년)
꽃송이같은 첫 눈 (1932년)
커다란 문제 하나 (1933년)
간도의 봄 (1933년)
나의 유년 시절 (1933년)
원고 첫 낭독 (1933년)
여름 밤 농촌의 풍경 점점 (1933년)
이역의 달밤 (1933년)
송년사 (1933년)
간도 (1934년)
표모의 마음 (1934년)
두만강 예찬 (1934년)
고향의 창공 (1935년)
장혁주 선생에게 (1935년)
어촌점묘 (1935년)
봄을 맞는 우리 집 창문 (1936년)
불타산 C군에게 - 그리운 고향 (1936년)
기억에 남은 몽금포 (1937년)
자서소전 (1939년)
내가 좋아하는 솔 (1940년)
약수 (1940년)
시
가을 (1925년)
오빠의 편지 회답 (1931년)
참된 어머니가 되어 주소서 (1932년)
숲속의 농부 (1933년)
오늘 문득 (1934년)
이 땅의 봄 (1935년)
단상 (1936년)
산딸기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