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젊은 “카투니스트”가 쓴 우화집이다.
우리의 삶은 폭풍처럼 두렵다가도 봄 햇살처럼 따사로우며, 사자발톱처럼 고통스럽다가도, 솟아오르는 태양처럼 희망이 넘치기도 합니다.
“카투니스트”는 인간의 희노애락을 그리는 만화작가다.
우리의 삶을 풍자, 시사, 유머, 카툰으로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다.
이 책은 그가 우리가 살아가는 삶을 조목조목 짚어낸 생활의 지혜서다.
저자는 현재 “중앙일보”에서 신문 일러스트레이터와 삽화를 오랫동안 그리고 있다.
말이 필요 없는 그의 그림은 프랑스 “국제카툰유머 살롱전”과 일본 “오미아 카툰전”에 출품되어 많은 호평을 받았다.
이 책 “우리가 살아가는 지혜”는 저자가 그동안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얻어들은 이야기들과 그리고 자료삼아 이제껏 모아놓은 내용들을 함께 엮어낸 “우화집”이다.
이 책이 여러분에게 좋은 인생친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 책에는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100가지의 지혜가 담겨있다.
이 지혜를 모바일시대에 “스마트 폰”으로도 읽기 쉽도록 편집되었다.
강일구 지음
카투니스트, 현재 “중앙일보”에서 일러스트와 삽화를 그리고 있다.
프랑스 국제카툰유머살롱전과 일본 오미아 카툰전 등 많은 “국제카툰대회”에서 수상을 했다.
말이 필요 없는 그림으로 인간의 희노애락을 누구보다 잘 표현하고 있는 작가다.
이런 그의 풍자와 시사, 유머가 깃든 일러스트와 삽화는 오늘도 “중앙일보”에서 볼 수가 있다.
연락처- hdmedia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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