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도를 기점으로 선천시대가 지나고 후천의 시대로 접어 들었다. 선천에는 어떤 틀에 박혀 음양오행, 자원오행, 획수을 맞추어 이름을 지었는데 후천시대에는 예쁘고 뜻이 좋은 이름을 선호하고 있다. 여기서는 선천의 작명법과 함께 뜻이 좋은 이름을 나열하였다. 자의(自意:뜻)의 선택은 부르기 자연스럽고, 뜻이 저속하지 않고, 기품이 있으며 명랑한 분위기를 선택하여 지었다. 세상에는 많은 이름이 있는데 7,000여종로 발행하였지만 다음에는 뜻풀이 이름 작명사전2 를 통하여 더욱 많은 이름을 제작하려고 합니다. 좋은 작명으로 성공하는 삶이 되었으면 한다.
연세대학교 대학원 중어중문학과 졸업
석사과정에서 한자 문자학을 전공했으며,
젊어서는 서예공부를 하며 아호, 이름 짓는 일에 심취하였으며
현재는 신의손 사주연구원에서 작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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