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기만 해도 짜증이 나고 분노가 일어나는 마법의 문장이 있다. ""우리 개는 안 물어요"" 가 그렇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마주하는 수많은 민폐 캐릭터들을, 주인공 구보배의 시선으로 풀어냈다.
경희대학교에서 법학을 전공한 법학도이다. 뮤직큐브에 작사가로 소속되어 있다. 저자의 재수시절의 기억을 기본으로 하여 이 책은 탄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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