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각 지역에 구전으로 전해 오던 민간 설화를 시카고 대학의 라마누잔 박사가 오랜 시간의 노력으로 한 권의 책으로 엮었습니다.
인도는 넓고 광대한 지역 이며 22개의 공용어 외에도 지역어가 많습니다. 각 지역의 설화를 한 곳에 모아 한 권의 책으로 선별하여 엮은 것은 필요하고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이 책은 3권의 책으로 번역 될 계획이며 우선 1권인 인도신비설화모음은 22개의 이야기로 이루어져 각각의 이야기가 독특하고 아주 재미있습니다. 신과 인간, 온갖 종류의 동물 그리고 바람과 달 등의 풍성하고 기발한 소재로 여느 나라의 설화 보다 흥미롭습니다.
한번 읽기 시작하면 끝까지 단숨에 읽어 갈 만합니다. 이 책은 다양한 동화로 상상력을 키우는 어린아이에서 부터 아시아의 설화를 공부하는 민속 학자에게 까지 유익할 것입니다. 쉽고 단순한 이야기 이지만 교훈과 지혜로움으로 가득합니다.
e북 크리슈나 출판사 운영자 이며 책으로는 (은둔으로의 초대) (삶이 내게 가르쳐 준 지혜) (공황 장애 스스로 극복 하기 1.2) (하이쿠사랑 ) (깨달은 자의 노래)편역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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