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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이 모토지로오 작품집 - 레몬, 애무, 교미, 어둠의 두루마리 그림 등 (일본어 소설 명인명작 감상 11)

카지이 모토지로오 (梶井基次?) | 부크크
  • 등록일2018-12-17
  • 파일포맷epub
  • 파일크기0 K  
  • 지원기기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 보유현황보유 1, 대출 0, 예약 0
  • 평점 평점점 평가없음

책소개

카지이 모토지로오 (梶井基次?) 작품집입니다.
많은 작품을 읽을 수 있습니다.
주요 작품은 《어둠의 두루마리 그림(闇の??)》, 《교미(交尾)》, 《애무(愛撫)》, 《레몬(??)》, 등이 있습니다.
총 40편 작품이 수록되었습니다.
★『일본어 소설 명인명작 감상』 시리즈의 장점은 작가의 수많은 책을 한권에 담고 아주 착한 가격으로 독자에게 선보입니다.
★ 또한 오디오북 한권을 부록으로 넣어드립니다.

저자소개

카지이 모토지로오 (梶井基次郎)

1901년 2월 17일 오사카시(大阪市)에서 야스다(安田)합명회사에 근무하는 아버지 슈우타로오(宗太郎)와 유치원 보모이던 어머니 히사와의 사이에 차남으로 태어난다. 키타노(北野)중학교를 거쳐 1919년에 3고 갑류에 입학하여 졸업까지는 5년이 걸렸다. 1924년 동경제국대학 영문학과에 입학. 이듬해부터 나카타니 타카오(仲谷孝雄) 등과 동인잡지 『아오조라(青空)』를 창간. 1925년 말부터 요양을 위해 이즈(伊豆)의 유가시마(湯ヶ島)온천에 머물며 1년여를 보낸다. 1928년에 상경하지만 병이 깊어져 오사카로 귀향하고 와병의 병상에서 창작을 계속한다. 1931년 5월 창작집 『레몬(檸檬)』(武蔵野書院 간행), 1932년 「느긋한 환자(のんきな患者)」(『中央公論』간행)를 발표하며 문단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으나 그해 3월 24일에 영면한다. 향년 32세. (일본소설 명인명작 감상)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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