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야마 가타이 (田山花袋) 작품집입니다.
거의 모든 작품을 읽을 수 있습니다.
주요 작품은 《이불 (蒲?))》,《주우에몽의 최후 (重右衛門の最後))》,《시골선생 (田??師))》등이 있습니다.
총 26편이 작품이 수록되었습니다.
★『일본어 소설 명인명작 감상』 시리즈의 장점은 작가의 수많은 책을 한권에 담고 아주 착한 가격으로 독자에게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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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야마 가타이 (田山花袋, 1871년 ~ 1930년)
1907년에 작품 《이불》을 발표하여 그 이후 자연주의 문학에 커다란 영향을 끼친 일본의 소설가. 주요 작품으로《고향》 등 서정적인 작품을 발표하였다. 군마현[群馬縣] 출생. 본명은 로쿠야[錄彌]. 세이난[西南] 전쟁에서 부친을 여의고 서점의 사환으로 있으면서 사숙에서 공부하였다. 그는 문학에 뜻을 두고 시마자키도손[島崎藤村], 구니키다돗포[國木田獨步] 등 문학계의 동인들과 교유하고 《고향》 등 서정적인 작품을 발표하였다. 1899년 하쿠분칸[博文館]의 편집부에 입사하였다. 1904년 러일 전쟁에 종군하였으며, 1906년에 잡지 《문장세계》를 창간하였다. 1907년 자신의 체험을 적나라하게 살린 작품 《이불》을 발표하여 그 이후의 자연주의 문학에 커다란 영향을 끼쳤다. 그 밖에 《주우에몽[重右衛門]의 최후》 《시골 교사》 《백야(白夜)》 등의 작품이 있다.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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