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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무네 하쿠초 작품집 - 어디로, 가면, 엄마와 아이, 금강산도 식후경 외 22편 (일본어 소설 명인명작 감상 13)

마사무네 하쿠초 (正宗白鳥) | 부크크
  • 등록일2018-12-17
  • 파일포맷epub
  • 파일크기0 K  
  • 지원기기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 보유현황보유 1, 대출 0, 예약 0
  • 평점 평점점 평가없음

책소개

마사무네 하쿠초 (正宗白鳥) 작품집입니다.
주요 작품은 《어디로 (何?へ)》,《가면 (?面)》,《엄마와 아이 (母と子)》,《금강산도 식후경 (花より?子)》등 26편 작품이 담겨 있습니다.
★『일본어 소설 명인명작 감상』 시리즈의 장점은 작가의 수많은 책을 한권에 담고 아주 착한 가격으로 독자에게 선보입니다.
★ 또한 오디오북 한권을 부록으로 넣어드립니다.

저자소개

마사무네 하쿠초 [ 正宗白鳥(정종백조) ] 1879 ~ 1962

주요저서《어디로》(1907) 《흙인형》(1911) 《일본 탈출》(1949)
일본의 작가·평론가. 자연주의 작가로서 허무적이고 회의적인 인생을 날카롭게 묘사했다. 주요 저서로는《어디로》, 《흙인형》 등이 있다. 와세다[早稻田]대학의 전신인 도쿄[東京]전문 재학 중 그리스도교의 세례를 받았으나 졸업 후에는 무신론자가 되었다. 자연주의 작가로서 허무적·회의적 인생을 날카롭게 묘사했다. 소설 《어디로》(1907) 《흙인형》(1911) 《독부와 같은 여인》(1920) 《인생의 행복》(1924) 《아즈치[安土]의 봄》(1926) 《일본 탈출》(1949) 《인간 혐오(人間嫌惡)》(1949) 등과 평론·희곡도 남겼다.

메이지[明治]·다이쇼[大正]·쇼와[昭和]의 3대에 걸쳐 일선작가로서 활동하였다. 일단은 종교에서 멀어졌으나 평생 그것에 대한 관심을 잊지 않고 있어서, 임종에 즈음하여 ‘아멘’이라는 말을 남김으로써 사후 그 해석을 놓고 화제가 된 일도 있다. (두산백과)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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