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전자책

다시 공부하고 싶은 나이, 서른 - 직장인을 위한 14일 스터디플래너

사이토 다카시 | 비전코리아
  • 등록일2012-06-22
  • 파일포맷
  • 파일크기3 K  
  • 지원기기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 보유현황보유 2, 대출 0, 예약 0
  • 평점 평점점 평가없음

책소개

서른, 공부의 온도를 높여라!
마음의 허기는 결코 여행으로 채워지지 않는다

잊고 지내온 배움의 즐거움을 되찾는 시간 14일
공부가 습관이 되면 미래에 대한 자신감이 달라진다

‘공부의 신’ 사이토 다카시 교수가 전하는 직장인 공부법
일하면서 공부하기 위해서는 학창시절과 다른 접근이 필요하다

‘필사적으로 공부해서 좋은 대학에 들어갔지만 그것으로 끝이었다.’
‘원하는 회사에 입사했지만 결국 만족할 수 없었다.’
‘일정한 자격을 갖춰 전보다 좋은 회사로 이직했지만 이번에도 역시 마찬가지였다.’
이런 말을 우리는 흔하게는 일상의 주변인에게서 멀게는 신문지상의 엘리트들에게서 자주 듣는다. 눈앞의 목표에 급급해서 체하듯 공부를 하고 미처 다 소화시키기도 전에 다음 장을 들추던 그들에게 ‘지적 소화불량’과 함께 허무감이 온 것이다. 기계적으로 공부에 매달린 사람은 이처럼 목표에 도달하고 나면 쉽게 상실감을 느끼고 공부에도 완전히 흥미가 떨어져 버린다. 실제로 일류 상급학교나 대기업에 합격하는 사람들 중 20%가 이런 심각한 상황에 놓인다. 하지만 이건 그들이 게을러서도 흔히 말하는‘요즘 젊은이들’이기 때문만도 아니다. 이들이 공부에 의욕을 상실하게 된 배경은 바로 ‘잘못된 공부 습관’ 때문이다.
『다시 공부하고 싶은 나이, 서른』은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발판으로 공부를 선택한 직장인에게 ‘비로소 다시, 제대로 공부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일하면서 공부하는 이들을 위해 2주, 즉 14일 동안 제대로 공부 습관을 들여 이를 평생의 든든한 자산으로 만드는 노하우를 전한다. 계속 공부에 대한 의욕과 열정을 유지하는 방법, 내용을 완전히 자기 것으로 만드는‘질문형 독서법’, 몸의 감각을 사용해 더 오래 기억하는 ‘오감 공부법’, 어학을 익히는 데 효과적인 ‘낭독법’, 공자와 셜록 홈즈, 다윈 등에게서 배우는 ‘하나를 들으면 열을 아는 추리력 훈련법’, 책을 꽂아두는 방법만으로도 의욕과 연결되는 ‘책꽂이 공부법’, 시간 관리와 2주간의 수첩 작성법까지 분야를 막론한 공부에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이고 생생하고 기발한 공부 방법을 전한다. 이 외에도 ‘배움’ 그 자체가 얼마나 인간을 자유롭고 독립적으로 만드는지, 공부하는 사람은 왜 나이 70에도 언제나 청춘의 얼굴을 가졌는지 등 지知에 대한 저자의 예찬론을 담았다.

저자소개

최강의 인재를 키우는 가르침의 힘의 저자

목차

시작하는 말_14일 만에 공부가 습관이 되는 기술
01 게으른 과거와 작별하고 새로운 나를 만나라
02 예리한 질문을 할 수 있다면 반은 성공
03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는 능력 키우기
04고민하면 답은 반드시 있다
05 오감을 활용해 완전한 내 것 만들기
06 다각적인 관점으로 문제 바라보기
07 하나를 듣고 열을 아는 힘, 추리력
08 공부하는 사람은 대화가 다르다
09 한정된 시간을 여유롭게 쓰는 법
10 올라운드 공부법을 추구하라

한줄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