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전자책

윤희영의 뉴스 잉글리시 - 월드 뉴스를 만나는 가장 쉽고 빠른 길

윤희영 | (주)샘터사
  • 등록일2012-06-22
  • 파일포맷
  • 파일크기75 K  
  • 지원기기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 보유현황보유 2, 대출 0, 예약 0
  • 평점 평점점 평가없음

책소개

월드뉴스를 만나는 가장 쉽고 재미있고 빠른 길!
영어를 쉽게 익히고 싶지만, 영어를 재미있게 읽고 싶지만 어려웠던 당신, 월드뉴스를 읽고 싶지만, 월드뉴스가 궁금하지만 힘들었던 당신, 《조선일보》 인기 연재 《윤희영의 News English》를 한 손에 잡아라!

영어를 공부하는 대학생과 일반인의 최종 목표는 무엇일까? 언제 어디서나 자유로이 구사할 수 있는 실용회화, 그리고 가장 수준 높은 독해 및 리스닝 단계인 월드 뉴스 직독직해일 것이다.
2008년 10월부터 현재까지 3년 넘는 기간 동안 《조선일보》에서 인기 연재 중인 《윤희영의 뉴스 잉글리시》는 다양한 해외 언론사에서 걸러낸 재미나고 유용한 이슈와 실용적인 네이티브 영어 표현을 동시에 전달한다.
저자 윤희영은 한국외대 동시통역대학원에서 영어와 스페인어를 동시 전공했으며, 뉴욕 특파원을 지낸 조선일보 현직 기자이다. 2개 국어를 공부하고 익히는 과정에서 관용어구를 많이 알아두는 것이 네이티브 수준의 외국어를 구사하는 지름길임을 깨닫고, 현지 신문 기사의 관용어를 외우며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표현을 익힌 경험을 독자와 나누고자 했다.
《윤희영의 뉴스 잉글리시》 단행본은 신문 연재분 가운데 가장 재미있고 실용성 높고 또한 감동적인 내용들로 엄선했다. 또한 신문지면 연재 시의 독자 요구 사항을 적극 반영, 보다 심화된 영어 학습이 가능하도록 각 해외뉴스의 원문들을 모두 모아 동시 수록했다. 각 뉴스는 《Daily Mail》《The Observer》《The Mirror》《The Sun》《ABC News》《AFP》《The Guardian》《BBC News》《Reuters》 등 다양한 해외 언론사의 기사를 토대로 하였으나, 해당 뉴스의 한글 번역은 저자에 의해 정리, 요약, 재구성되어 보다 친근하고 유용하게 다가온다.
해외에서 일어난 진기한 사건사고, 건강과 과학 등의 새로운 쟁점, 감동적이고 유머러스한 뉴스 들의 내용 축약 및 번역, 영어 시험 및 공부에 가장 유용한 ‘기억하면 좋을 구절’, 문학적인 동시에 실용적인 명언 270여 개가 병치되어 읽는 재미와 자연스러운 영어 학습이 동시에 가능하다.
언제 어디서든 쉽고 즐겁게 읽으며 자연스럽게 영어식 표현에 익숙해지도록 이끄는 책이다

저자소개

《조선일보》 뉴욕특파원을 지낸 현직 기자. 한국외대 스페인어과, 동시통역대학원 韓·西·英(한국어·스페인어·영어)과를 졸업하고, 한국외대 동시통역대학원·한양대·한국외대 등에서 3년간 강의 후 신문사에 입사했다. 《조선일보》사회부·국제부 등을 거쳐 현재는 《조선일보》의 인터넷판인 조선닷컴(www.chosun.com)을 총괄하는 디지털뉴스부 기자로 근무 중이며, 《조선일보》에 ‘윤희영의 News English’를 연재하고 있다.

목차

1st NEWS Funny Funny World

한줄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