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식지 않은 스티브 잡스의 신화!
2011년 10월 췌장암으로 세상을 떠나 전 세계 각지에 애도의 물결을 일으킨 신화적 인물, 스티브 잡스를 보라. 그가 세상을 떠난 지 몇 개월이 흐른 지금도 그가 세상에 내놓은 센세이셔널한 제품들과 혁신적인 마인드는 세상 사람들을 휘어잡고 있다. 대학교 중퇴인 그의 삶은 학벌에 목숨을 거는 유약한 대한민국 청춘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비록 학교를 중퇴했을지라도 스스로에 대한 믿음을 잃지 않고 세상과 맞장을 뜬 그의 폭발적인 열정은 과히 본받을 만하다.
꿈은 크게 가질수록 좋다!
평범한 직장을 가지고 평범한 배우자를 만나 평범한 미래를 꿈꾸는 청춘들이여! 귀중한 단 한 번의 삶을 필부필부로서 살 것인가,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천하며 우아한 상위 1%의 삶을 누릴 것인가. 개천에서 용 나는 시기는 이미 지났다고 흔히들 이야기하지만 꿈이 큰 사람은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용이 되어 승천할 날을 위해 노력한다. ‘개천의 용’이 된 전형적인 케이스라 할 수 있는 이 책의 저자는 3D보다 더한 밑바닥 인생을 경험하고 100억 부자가 되기까지의 자신의 인생 역정을 진솔하고 담담하게 이야기하며 독자들로 하여금 삶에 대한 믿음과 열정을 북돋워 주고자 하였다.
2012년 현재 한국 무역 경제 연구소(KTEL)의 CEO이다. 혹독한 트레이너를 자처했던 아버지를 비롯하여 여러 분야에서 성공한 지인들과 선배들의 영향을 받아 20대 초반부터 부동산 실전 투자에 눈을 떴다. 항상 ‘우뇌적인’ 인간이 되려고 노력하면서 모든 일을 단순하고 쉽게 풀어 가다 보니 어느새 100억대의 자산을 이룬 부자가 되어 있었다. 가장 애착이 가는 일은 각 대학과 기업체 강단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눈을 맞추고 그들의 숨소리를 들으며 부富에 관한 희망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헤럴드 경제 선정 ‘2007년을 빛낸 자랑스러운 경영인 대상’, 스포츠서울 선정 ‘2007년 Innovation 기업&브랜드 대상’, 스포츠 서울 선정 ‘2008년 P.T.S TOP 브랜드 대상’, 경향신문 선정 ‘2008년 대한민국 선진 경영 대상’을 수상했다. KBS, MBC, 매일경제 TV, 한국경제 TV, 부동산 TV, 아리랑 TV, tvN 특강 강사로 활동했고, NHK 출연을 비롯하여 KBS <와우 화제와 현장> <활력충전 530>, MBC <잡지왕> <엄마는 CEO> <기분 좋은 날> <리얼스토리 묘> <원종배의 하우스플러스> <경제나침판반> 외 다수의 방송에 출연했다.
저서로는 <39세 100억 젊은 부자의 부동산 투자법> <39세 100억 젊은 부자가 되는 7가지 방법> <39세 100억 부자 땅 투자의 기술> <이 세상에서 가장 쉬운 경매> 등이 있다.
프롤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