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전자책

임진왜란, 잘못 알려진 상식 깨부수기

도현신 | 역사넷
  • 등록일2012-06-22
  • 파일포맷
  • 파일크기78 K  
  • 지원기기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 보유현황보유 2, 대출 0, 예약 0
  • 평점 평점점 평가없음

책소개

임진왜란에 관한 ‘논란’ 끝내기
임진왜란에 관한 사건과 사실들은 매우 많은 논란이 있었다. 그 과정에서 잘못 알려져서 ‘상식’이 되어 버린 것들도 너무 많다. 이 책은 그 동안 논란이 되어 온 임진왜란에 관한 많은 사건과 사실들, 그리고 ‘잘못 알려진 상식’들을 임진왜란 때부터 지금까지 남겨진 온갖 사료와 자료들을 근거로 실증적으로 분석해서, 진실과 거짓을 명쾌하게 밝히고 있다.

임진왜란,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인가?
이 책은 임진왜란을 도발한 도요토미 히데요시와 일본에 관한 상식부터 원균과 이순신의 실제 모습, 조선에 지원군을 보낸 명나라, 이순신과 조선 수군이 연전연승할 수 있었던 요인, 임진왜란 이후 거북선의 역할까지 임진왜란에 관해 우리가 알고 있거나 궁금해 하는 모든 것들을 명확하게 밝히고 있다. 전란을 도발한 주범인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정말 실현 불가능한 목표를 좇았던 몽상가였을까? 원균은 일부에서 말하는 것처럼 후대에 이순신을 성웅으로 만드는 과정에서 억지로 악당이 된 희생양일까? 이순신은 박정희가 억지로 만들어낸 억지 스타일까? 일본군은 조총만을 무기로 썼을까? 과연 일본 조총은 유럽으로 수출된 인기 상품이었을까? 일본도는 무엇이든 잘라버리는 마법의 검이었을까? 조선 수군이 연전연승할 수 있었던 요인은 무엇일까? 선조가 말한 대로 임진왜란 극복의 주역은 조선군이 아니라 명군이었을까? 이순신은 어떻게 13척의 배로 330척의 적함을 물리쳤을까? 임진왜란 이후에도 거북선은 계속 쓰였을까? 이런 의문과 논란들에 대해 이 책은 명쾌하게 대답해 줄 것이다.

저자소개

1980년 1월 16일 수원에서 태어났다. 2004년 북토피아에서 소설 《마지막 훈족》을 전자책으로 출간했고, 2005년 순천향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2005년 광명시에서 주최하는 제4회 전국신인문학상대회에서 단편 소설 <나는 주원장이다>로 장려상을 받았으며, 2008년부터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2008년에 《원균과 이순신》, 《임진왜란, 잘못 알려진 상식 깨부수기》를, 2009년에 《옛사람에게 전쟁을 묻다》와 《한국사 악인열전》을, 2011년에는 《전쟁이 요리한 음식의 역사》와 《왕가의 전인적 공부법》을 출간했다. 글을 써서 먹고살겠다는 소박한 꿈을 계속 품고 있다.

목차

책머리에

한줄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