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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를 알면 돈이 보인다 - 돈의 길목을 지키는 실전투자 경제학

최용식 | 위즈덤하우스
  • 등록일2012-06-22
  • 파일포맷
  • 파일크기32 K  
  • 지원기기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 보유현황보유 2, 대출 0, 예약 0
  • 평점 평점점 평가없음

책소개

전 청와대 경제교사 최용식 소장이 밝히는 실전투자 경제학!

이 책은 과학적인 통계자료와 사례를 바탕으로 돈의 흐름을 분석하고 진단한 실전투자 경제학이다. ‘국민의정부’ 출범 당시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의 경제정책 멘토로서, 참여정부 시절에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경제 과외교사로 활약한 저자는 업계에서 정확한 예측으로 유명하다. 실제로 수많은 경제전문가들의 비관적인 전망이 난무하던 2006년 하반기부터 2007년 상반기에 통계적 분석자료를 바탕으로 폭발적 상승세를 전망했고, 상승세를 보이던 2007년 하반기에는 장기간의 하락장을 예고하여 주목을 받았다.
최 소장은 특유의 거침없고 날카로운 ‘통계의 눈’으로 우리 경제의 과거와 현재를 냉정하게 분석하고 나아갈 바를 제시한다. 총 6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1장에서는 실전투자자들의 실패사례를 타산지석으로 삼아 통계지식의 필요성을 일깨워주고, 돈의 흐름을 읽는 ‘통계의 눈’을 길러준다. 2장에서는 금융시장이 위기에 처할 수밖에 없었던 원인을 통계자료를 통해 조목조목 분석한다. 3장과 4장에서는 신문과 매스컴, 경제보고서 등 공식 뉴스에서는 알려주지 않는 정책의 진실과 왜곡된 보도들로 인한 피해를 파헤쳐보고, 통계를 읽을 때 반드시 짚어봐야 할 기준들을 살펴본다. 마지막으로 4장과 5장에서는 국가와 가계경제를 살릴 수 있는 현실적 돌파구와 투자해법을 제시한다.
최 소장은 우리의 현 경제상황을 볼 때 큰돈 벌 수 있는 기회가 점점 가까이 다가오고 있다고 주장한다. 또한 세계경제의 미래가 암담한 상황에 놓여 있더라도, 여전히 ‘어두운 전망이 쏟아질 때가 바로 돈 벌 시기다, 모두가 환호할 때 경계하고, 모두가 공포에 떨 때 낙관하라, 강세장은 비관 속에서 싹튼다’라고 강조한다.

저자소개

CHOE,YONG-SHIK,崔龍植 애널리스트이자 펀드매니저이다.‘국민의정부’ 출범 당시에는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의 경제정책 멘토로서, 참여정부 시절에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경제 과외교사로 활약하며 ‘재야의 경제교사’로 이름을 떨쳤다. 또한〈이코노미 21〉〈팍스넷〉〈서프라이즈〉 등 수많은 미디어에 연재하는 칼럼과 EBS-TV 명사초청 경제학 특강을 통해 수많은 ‘최용식 폐인’을 거느리고 있다. 최신 정보로 무장한 소위 ‘돈 있는 사람들’과 외국인 및 기관세력들에게 당하는 소시민을 위해 주식 및 부동산 전문가들과 연합하여 ‘21세기경제학연구소’를 설립, 날카로운 경제진단과 시장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경제지식을 전파하고 있다. 시시각각 움직이는 시장을 분석하는 그의 경제학 패러다임은 쉽다. 또한 과학적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한 통찰과 예측은 놀라울 정도로 정확하다. 실제로 주가지수가 1000포인트대와 1400포인트대 사이에서 장기간 정체하며 비관적인 전망이 난무하던 2006년 하반기부터 2007년 상반기에 그는 폭발적 상승세를 전망했고, 폭발적 상승세를 보이던 2007년 하반기에는 적정 주가지수를 1800포인트대로 추정하고 이후 장기간의 하락장으로 돌아설 것이...애널리스트이자 펀드매니저이다.‘국민의정부’ 출범 당시에는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의 경제정책 멘토로서, 참여정부 시절에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경제 과외교사로 활약하며 ‘재야의 경제교사’로 이름을 떨쳤다. 또한〈이코노미 21〉〈팍스넷〉〈서프라이즈〉 등 수많은 미디어에 연재하는 칼럼과 EBS-TV 명사초청 경제학 특강을 통해 수많은 ‘최용식 폐인’을 거느리고 있다. 최신 정보로 무장한 소위 ‘돈 있는 사람들’과 외국인 및 기관세력들에게 당하는 소시민을 위해 주식 및 부동산 전문가들과 연합하여 ‘21세기경제학연구소’를 설립, 날카로운 경제진단과 시장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경제지식을 전파하고 있다. 시시각각 움직이는 시장을 분석하는 그의 경제학 패러다임은 쉽다. 또한 과학적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한 통찰과 예측은 놀라울 정도로 정확하다. 실제로 주가지수가 1000포인트대와 1400포인트대 사이에서 장기간 정체하며 비관적인 전망이 난무하던 2006년 하반기부터 2007년 상반기에 그는 폭발적 상승세를 전망했고, 폭발적 상승세를 보이던 2007년 하반기에는 적정 주가지수를 1800포인트대로 추정하고 이후 장기간의 하락장으로 돌아설 것이라고 경고해 경제계의 주목을 받았다. 그는 기존 경제학에 대한 비판과 편견을 버리고 모두가 아니라고 할 때 희망을 이야기한다. 현재 세계경제의 미래가 암담한 상황에 놓여 있지만, 여전히 ‘어두운 전망이 쏟아질 때가 바로 돈 벌 시기다, 모두가 환호할 때 경계하고, 모두가 공포에 떨 때 낙관하라, 강세장은 비관 속에서 싹튼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저서로 『돈 버는 경제학』,『거짓말 경제학』,『대한민국 생존의 경제학』,『대한민국 생존의 속도』,『일본경제 뛰어넘기 프로젝트, 꿈은 이루어진다』,『경제를 보는 새로운 시각 경제병리학』,『환율전쟁』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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