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전자책

세상의 중심에서 유머를 외쳐라

박영만 | 프리윌
  • 등록일2012-06-22
  • 파일포맷
  • 파일크기19 K  
  • 지원기기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 보유현황보유 2, 대출 0, 예약 0
  • 평점 평점점 평가없음

책소개

‘나 원 참!’이 맞는 것일까?
‘원 참 나!’가 맞는 말일까?
‘어휴, 대학까지 나와서 그것도 모르니… 참 나 원!’

이쑤시개로 코끼리를 죽이는 세 가지 방법
1. 죽을 때까지 찌른다.
2. 죽기 바로 직전에 찌른다.
3. 한번 찌르고 나서 죽을 때까지 기다린다.

참고인 자격으로 출두한 갯지렁이가 남편 지렁이에게 ‘개 풀 뜯어먹는 소리마라. 나는 당신 마누라 손목 한 번 잡아본 일 없다.’라고 화를 내자, 남편 지렁이는 ‘지렁이 코고는 소리 마라. 나는 둘이 함께 갯벌 기어간 자국을 증거로 보존하고 있다.’라며 맞섰다.

웃으리 웃으리랏다.
리플유머에 웃으리랏다.
웃을 일 없는 나도
리플유머 읽고 웃니로라.
하하허허 히히히 호호호 깔깔.

저자소개

충북 제천 출생. 상지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오랜 저술활동을 거쳐 현재는 프리윌출파사 대표로 있다. 지은 책으로 『끝내지 않은 마침표』『우리의 삶에 행복을 채우는 시 138편』『유머 복음』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오헨리 단편집 『도시는 아득히 먼 곳에 있었다』가 있다.

목차

제1장 유머사기

한줄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