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전자책

재미

한상복 | 위즈덤하우스
  • 등록일2012-06-22
  • 파일포맷
  • 파일크기25 K  
  • 지원기기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 보유현황보유 2, 대출 0, 예약 0
  • 평점 평점점 평가없음

책소개

◆ “뭐가 그렇게 심각해? 그냥 쉽고 재미있으면 안 되는 거야?”
힘겨운 세상을 견디게 해주는 강력한 삶의 에너지-재미
사상 유례없는 불황과 불확실성의 시대. 극심한 불안으로 온 국민이 신음하고 있는 이때, 사람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하루하루가 그저 그런 나날의 연속. 어제 같은 오늘, 오늘 같은 내일이 아닌 매일이 새로운 날이 될 수는 없을까?
지루한 일상 속에서 자기성찰과 반성을 통해 행복의 에너지를 찾아가는 가족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 이 책 《재미》가 바로 그 해답을 제시해준다. 아빠와 엄마, 딸이 평범한 일상 속에서 자신이 진정 좋아하는 것을 즐김으로써 재미와 행복을 발견하는 여정을 맛깔나게 그리고 있다. 이 책은 우화형 자기계발서 《배려》로 출간 25개월여 만에 100만 부 판매를 기록한 저자 한상복이 3년 만에 내놓은 신작으로, 지금 이 순간 우리가 인생에서 무엇을 놓치고 있는지,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세심하게 짚어주고 있다.
이제 세상은 진지하고 엄숙한 사람이 아니라 재미있는 사람이 인정받는 시대다. 생각의 중심점을 조금만 이동해도 세상이 얼마나 재미있는 것들로 가득한지 알 수 있다. 이제는 좀 더 솔직하고 편안하게 ‘재미’를 대할 때다.

저자소개

1966년 서울에서 태어나 대원고와 성균관대 영문과를 나왔다. 91년 대학 재학 중, 공채에 합격해 기자 생활을 시작했다. 신문사 재직 시절에는 ‘시체 처리 전담반’으로 활약하기도 했다. 한때는 서울 강남에서 벤처 관련 사업을 했으며, 그 경험을 바탕으로「벤처 뒤집기」라는 책을 펴내기도 했다. 지금은 경제통신사인 edaily증권부 기자로 일하고 있다.

목차

나, 이대로 괜찮은 걸까

한줄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