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뉴욕까지 가지 않아도, 한국에서 뉴욕 영어 회화를 즐긴다!
톡톡 튀는 린다의 재미난 뉴욕 이야기가 가득!
√ 영어로 말할 때 항상 궁금했던 내용들을 속시원하게 해결한다
√ 읽으면서 입가에 미소가 번지는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가득하다
√ 이제 어학연수 다녀온 듯 영어회화가 자신만만하다
이 책은?
이 책은 저자가 뉴욕 초등학교에서 영어 선생님이 된 이후로도 학교 업무가 끝난 후에 시간을 내어서 일대일 학습방식으로 100여 명의 유학생들을 가르친 내용을 담고 있다. 유학생들과 conversation과 writing 수업을 하면서 얻은 한국인들에게 영어를 효과적으로 가르치는 노하우가 바로 이 한 권의 책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한국에서 배운 단어들과 표현들을 잘못 사용되는 경우를 다양한 토픽들을 통해서 올바른 표현으로 고쳐 주고 있어서, 미국 문화도 배우면서 즐겁게 영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저자가 가지고 있는 유머 감각은 책을 읽으면서 미소 짓게 한다. 이제 실생활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살아있는 뉴욕 영어를 멀리 뉴욕까지 가지 말고 한국에서 즐겁게 배워 보자. 저자의 생생한 라이브 녹음 강의도 무료로 다운받아 들을 수 있다.
린다 백은 미국 뉴욕에서 출생하여 성장한 Native New Yorker로 뉴욕 주립 대학교인 Stony Brook University(SUNY)에서 영문학(English Literature)을 전공하였다. 그 후, 뉴욕 시에 있는 Fordham University 대학원에서 full scholarship 장학생으로 영어 교육학과 석사 학위(Masters TESOL)를 취득하였고, 뉴욕 시에 있는 초등학교에서 영어 교사로 재직하였다.
현재는 잠시 한국에 거주하면서 Pagoda 학원에서 영어 회화 강의를 하고 있으며, LG Electronics과 Samsung C&T에서 Business English와 Conversational English를 가르치고 있다. 이외에도 중앙대학교에서 OPIc 강의를 했으며, 여전히 가르치는 일에 대한 타고난 열정을 가지고 많은 학생들을 개인과외하면서 삶을 즐기고 있다.
CHAPTER ONE RELATLONSHI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