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특징
1. 삶에 지친 이들을 위로해 줄 서른 가지 삶의 지혜를 담고 있다.
2. 늘 무엇엔가 쫓기듯 바쁜 인생을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인생을 되돌아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준다.
3. 옛 성현들의 말씀을 통해 오늘날을 사는 사람들에게 여유와 삶의 지혜를 주고 있다.
바쁘게 살고 있는 이들에게 인생을 되돌아볼 수 있는 계기 마련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돈, 명예, 장수, 큰 집……? 아니다. 바로 마음이 평온한 것이다. 마음이 평온하지 않으면 그 모든 것은 다 쓸모없게 된다. 하지만 우리들은 항상 무언가에 쫓기듯 바쁘게 살아간다. 어릴 때에는 공부에 매진하기 위해, 어른이 되어서는 취직을 하기 위해, 가정을 꾸려 살기 위해, 앞만 보고 달려가는 것이다. 결국 지쳐 쓰러지는 순간이 온다.
이 책은 늘 무언가에 쫓기듯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내가 누구인지’, ‘나는 무엇을 하며 어디로 향해가고 있는지’에 대해 알려준다. 다시 말해 꿈을 잊고, 어떤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지 잊고 지내는 사람들에게 인생의 방향을 제시해준다.
이 책을 읽는 내내 마음의 평온함과 삶의 위안을 받을 것이다. 이를 통해 인생을 살아가는 목적과 어디로 나아가야 할지를 다시 한 번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고, 우리 삶을 한층 더 풍요롭게 해줄 것이다.
지은책: 『한 권으로 읽는 팔만대장경』『틱낫한 스님과의 소박한 만남』『여기, 공자가 간다』『인생공부』 등
옮긴 책: 『그대 안의 호랑이를 길들여라』『틱낫한 스님의 아! 붓다』『틱낫한 스님의 아미타경』『틱낫한, 내 스승의 옷자락』『우리에게는 사랑이 필요하다』 등이 있으며, 엮은 책으로는 『복을 부르는 부처님 말씀』『팔만대장경에 숨어 있는 참 지혜로운 이야기』
지은이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