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법의 기초를 가장 쉽고 빠르게 잡아주는 책
술술 읽다보면 문법 개념이 탑재되고 영어 기본기가 쌓인다!
핵심만 콕콕! 영문법, 이보다 더 쉬울 수 없다~
영어 ABC 기초는 있지만 오랫동안 영어와 담을 쌓고 살아서 ‘영어’란 말만 들어도 알레르기가 나는 사람들이 있다. 『우제영 문법』은 영어 블랙홀에서 빠져 허우적대는 이들을 끌어올릴 문법 동아줄 같은 책이다. 평소 ‘난 영어가 안 돼~’라고 좌절했거나 기초 영문법책도 어렵게 느껴졌다면 주목하라! 이 책은 영어 말문을 열어주는 가장 최소한의 지식이자 영어의 핵심 중의 핵심이라 할 두 가지에 집중했다. 첫째, 영어와 한국어의 근본 차이점 깨닫기. 둘째, 영어의 기본 말틀, 즉 문장 5형식과 말틀을 이루는 문장 뼈대 네 가지(주어, 동사, 목적어, 보어) 개념 장착하기. 이 책과 함께 한 순간부터 당신의 영어는 180도 달라진다!
문법이 이렇게 쉬운 것이었다니! 감동이 팍팍 밀려와요~ _박가영 / 35세, 주부
내가 중학교 때 이런 영어 선생님을 만났더라면… _이영주 / 45세, 그린리서치 연구소
이토록 흥미롭게 읽어본 영어책은 처음이다. _이정화 / 28세, 기업은행
영어회화에 바로 응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영문법 _이유철 / 37세, 삼성전자
영어하면 거부감부터 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박범신 / 29세, 대학원생
평생의 골칫거리 영어가 한방에 잡히네요! _김성진 / 31세, 직장인
※본도서는 2007년 출간된 『우주에서 제일 쉬운 영어책』의 개정판입니다.
사자자리(Leo)좌인 순수 국내파 토종 영어고수. ‘최우수 논문상’을 받고 경희대를 졸업했다. 졸업 즈음 처음 본 공식 TOEIC 시험에서 990점 만점, PBT TOEFL 677점 만점에 670점을 받으며, YBM Sisa 영어 강사로 데뷔했다.
삼성전자, 현대건설, 대우그룹에서 영어 전임강사로 큰 인기를 끌었으며, YBM Sisa 편집국 차장을 거쳐, 현재는 출판마케팅 업무를 하고 있다. 영어권 국가에 단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음에도 핵심을 꿰뚫는 자신만의 훈련법으로 영어에 성공한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저서로는 베스트셀러 영어책인 『나비효과 KEY 20』,『나비효과 영문법』,『우주에서 제일 쉬운 영문법』 등이 있다.
* 저자 커뮤니티 - 다음카페 ‘레오짱의 영어나라’ (cafe.daum.net/english4u)
저희가 먼저 읽어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