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전자책

딸들아, 일곱 번 넘어지면 여덟 번 일어나라

최윤희 | 원앤원북스
  • 등록일2012-06-22
  • 파일포맷
  • 파일크기20 K  
  • 지원기기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 보유현황보유 2, 대출 0, 예약 0
  • 평점 평점점 평가없음

책소개

유리 구두는 여자 스스로 만들어 신어야 하는 것!

스스로를 ‘99의 띨빡함과 1의 특별함으로 빚어진 함량미달의 인간’이라고 소개하는 우리 시대의 행복디자이너 최윤희의 신작. 그녀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 여자들에게 당부하는 인생의 특별한 1는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는 칠전팔기의 정신이다. 험난한 인생을 오직 칠전팔기로 헤쳐온 인생 선배로서 세상 그 누구보다도 씩씩한 목소리로 ‘포기 대신 오기로 운명에 맞짱 뜨자!’고 강조한다. 두려움으로 똘똘 뭉친 콤플렉스 덩어리에다 한때 죽음을 생각할 정도로 비관적이었던 자신이 사람들에게 행복을 전파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강사가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특유의 유머와 경쾌함으로 풀어냈고, 여기에 여성들의 마음속 깊이 숨겨둔 고민을 헤아리는 따듯함을 더했다.

그녀는 자기 힘으로 홀로서기를 두려워하는 젊은 여성들에게 자신 안에 남아 있는 도전 에너지로 날개를 만들어 더 나은 내일을 향해 비상하라고 말한다. 이제 유리 구두를 신겨주는 왕자를 기다리기보다는 스스로 유리 구두를 만들어 신으라고 말한다. 사람의 능력은 다 비슷비슷하다. 다만 일곱 번 넘어져서 못 일어나는 사람이 있고, 기필코 죽기 살기로 여덟 번 일어나고야 마는 사람이 있을 뿐이다. 그 차이일 뿐이다. 우리가 매 순간 만나는 수많은 좌절과 도전 앞에서 그녀가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는 포기하고 싶을 때는 오기를, 두려울 때는 용기를, 안주하고 싶을 때는 변화하도록 에너지를 불어넣어줄 것이다.

저자소개

현재 청와대, 각 기업체, 공무원, 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CEO, 시민, 주부, 국가정보원, KAIST, 국가경영전략연구소, 전국 각 지역의 아카데미, 맹호부대, 해양경찰서, 공군교육사령부 등을 대상으로 전방위 강의 활동을 하고 있다. 청와대 외교안보 수석비서실 세미나에서는 외부 강사를 절대 초청하지 않는 관례를 깨고 ‘처음’ 초청되어 강의를 했다. 대한민국 강사 중에서 가장 다양한 사람들에게 강의를 하고 있으며 ‘앵콜’ 강의가 특별히 많다. 특히 우리나라 기업 중에서 가장 강의가 많은 삼성그룹에서는 1,300명의 외부 강사 중 ‘명강사 1위’로 선정되기도 했다. KBS, SBS, MBC 등 TV 강의도 다수 있으며 지은 책으로는 『유쾌한 인생사전』, 『너의 인생에 태극기를 꽂아라』, 『고정관념 와장창 깨기』, 『웃음 헤픈 여자가 성공한다』등 21권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한줄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