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내 손 안에 넣고 자유자재로 갖고 논다
중·고교 수준의 필수어휘를 구조화된 테마의 틀 속에 담아 명확한 기준과 원리에 따라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학습 관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암기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익힌다
이 책의 테마 분류와 표제어의 배치는 실생활이나 사람의 인식체계에 가장 가깝도록 구성되어 있어 어휘 습득 과정이 자연스럽고 관련 상황이 저절로 생생하게 연상됩니다.

죽은 단어에 생명을 불어넣는다
각 표제어에는 의미 핵심을 정확히 집어주는 뜻풀이가 제공되어 언제, 어떤 상황에 어떻게 사용되며, 어떤 단어가 가장 적절한지를 알 수 있고, 또 관련 어휘나 유사어와의 연관성, 쓰임새, 뉘앙스의 차이가 명확해져 활용이 자유로워집니다.

연관된 것끼리 엮어 통으로 익힌다
아무 관련이 없는 단어들을 무작정 외우는 것이 아니라 테마의 틀 안에 연관된 단어들(테마 관련어, 유의어, 반의어, 파생어 등)을 넣어 관련 상황을 연상하며 한꺼번에 익힐 수 있으므로 오래 기억할 수 있습니다.

하루 Unit 1개씩 약 3주 만에 그동안 알고 있었던 영단어를 총정리한다
우리의 머릿속에 산재해 있던 영어 단어들을 테마별로 분류하여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복습의 기능과 단어 쓰임의 명확한 차이까지 알게 하였다. 하루 한 Unit씩 3 주 만에 영어 어휘의 체계를 새롭게 만들 수 있다.

INDEX에서 원하는 단어와 다의어를 바로 찾을 수 있다
테마별로 수록되어 있는 단어를 index에서 알파벳순으로도 검색할 수 있으며, 다의어에는 간단한 뜻과 함께 수록된 모든 페이지를 표기하여 주었다.

저자소개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업 (주)대우 근무(1990-1999) 영국 주재원으로 근무(1995-1999) (주)두루넷 근무(1999-2000) 현재는 프리랜서 저술가로 활동하며 영어학습자들에게 도움이 될 교재를 만들기 위해서 집필에 전념하고 있다.

목차

여는글

한줄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