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일본의 미래다』는 20세기 후반이라는 해양질서의 대 변혁기에 일본의 외교를 담당한 부서에 근무하면서 그 교섭에 직접 관여하신 전 주미대사 무라타 료헤이 씨가 그 귀중한 경험과 다듬어진 식견에 기초하여 쓰신 것으로, 이와 같은 책은 달리 유례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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