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초 엄마 전용 영어책!
살림만 하다가 알파벳도 까먹은 영어 왕초보 엄마들을 위한 영어책
엄마들을 위한 영어는 분명 따로 있다!
엄마들이 원해온 바로 그 책, 맘글리시!
of the moms: 엄마의 영어자존심을 위해 탄생한 책
맘글리시란 엄마들이 쓰는 영어(MomEnglish)이다. 높아지는 학원 불신으로 인해 홈스쿨링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엄마들도 홈스쿨링에 관심은 많다. 하지만 “맞벌이 하느라 아이를 가르칠 시간이 없어요,” “전 영어를 못해서 아이를 가르칠 수 없어요”라고 울부짖는 엄마들의 변명에 저자는 가정에서 영어의 생활화를 엄마부터 먼저 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주장한다. 맘글리시는 엄마들이 가정에서 영어의 생활화를 앞장서기 위해서 엄마들이 꼭 알아야 할 영어이다. 이 책은 쌍방향 회화책이 아니다. 엄마들이 쓸 수 있는 표현만 따로 담겨 있어 이 책만 있으면 엄마들은 아이들에게 하루 종일 영어로 말을 걸 수 있다. 기본적인 영어실력은 전혀 필요 없다. 문법을 몰라도, 단어를 몰라도 된다. 영어 울렁증이 심하면 심할수록 좋다. 영어를 전혀 모르는 백지 상태의 엄마들이라고 해도 이 책만 있으면 아이와 영어로 대화할 수 있다. 아이들의 늘어가는 영어 실력 앞에서 한없이 작아지는 대한민국의 엄마들의 자존심이 살아난다.
서울 숭실중고등학교 졸업
미국 위스콘신주립대 경영학과 & 미네소타주립대 정치학과 졸업
경기 텝어학원 원장
경기 트릴리오어학원 원장
서울 트릴리오유학원 원장
현 제주 텝어학원 원장
이 책의 저자 심진섭 선생님은 온 국민을 ‘영어 수다쟁이’로 변모시키고자, 직접 TEP(Tom`s English Party)이라는 ‘영어 수다쟁이 양성 프로그램’을 개발하였습니다. 이는 본 도서에 담긴 내용이며, 이것을 이용해 삼성증권, 신한은행, 국민은행, 무역공사 등 크고 작은 50여 개 기업체 및 관공서들의 임직원의 입을 뻥 뚫어놓았습니다. 선생님은 이에 그치지 않고 일반인, 대학생, 주부 등으로 그 폭을 넓혀 지금껏 양성된 영어 수다쟁이만 3,000여명에 육박합니다.
Part1 대한민국 영어 교육 실태 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