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의 땅’ 미얀마를 가다!
가슴속 부처를 모시며 위빠사나 명상으로 스스로의 마음을 챙기는 미얀마 사람들!
그들의 신비로운 세계를 들여다본다.
가난하지만 결코 그 가난만큼 불행한 것은 아니라는 미얀마 사람들!
행복과 불행이 모두 사람의 마음속에서 나오는 것이라면, 미얀마 사람들이 저마다 가슴속에 모시고 있는 부처는 바로 행복의 다른 이름이 아닐까?
미국 Academy of Art College 대학원에서 다큐멘터리 사진전공으로 M.F.A 학위를 받았다. 1995년‘A Way to Eternity’ 로 미국 코리안 커뮤니티센터에서 개인전을 가졌으며, 1997년 미국 샌프란시스코 맥케슨 플라자에서 ‘9인 예술가 초대전’을 가진바 있다. 지은 책으로는 〈순교자 보우선사, 2000〉 〈한국유아미술 교육대전집 - 전13권, 2001〉 <Korea, 2003〉등이 있다. 한국 포토저널리즘 학회 및 한국다큐멘터리 사진학회 정회원이며 경희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현재는 다큐멘타리 방송 작품 연출 및 제작, 사진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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