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화로운 휴양 보다는 걷고 직접 부딪히면서 그 나라의 문화와 사람들과의 만남을 선호하는 저자의 여행을 남은 에세이 여행을 하게 되면 편안한 휴식과 힐링을 얻을수도 있겠지만 알게모르게 많은 교훈을 얻고 스스로를 돌이켜보게 됩니다. 이 작은 에세이로 여러분들과 여행에 대한 감정들을 나누고 싶습니다.
저자 박종현 호화로운 휴양 보다는 걷고 직접 부딪히면서 그 나라의 문화와 사람들과의 만남을 선호한다.단순 재미만을 추구하기 보다는 그 안에서 작은 하나라도 배우는 삶을 지향한다.
차례
서론
한국 사람들은 00이 없다.
무작정 의심하는 버릇을 고치다.
내가 바나나라고 생각하면 상대도 바나나라고 생각할까?
조선족 사람 영화로만 아이 봤니?
시간은 돈 아닌가?
등잔 밑이 어둡다. 남의 떡이 더 커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