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탄핵에서 文대세론 거쳐 보수몰락까지”
대한민국 선거사의 최대 이변
19대 대선의 모든 걸 파헤쳤다
촛불과 탄핵은 19대 대선에 어떤 영향을 미쳤나?
역대 대선의 절대강자 보수는 왜 허망하게 몰락했나?
문재인은 진흙탕 네거티브 속에서 어떻게 승자가 됐나?
YS·DJ를 잇는 숙명의 라이벌 문재인·안철수는 왜?
반기문·황교안은 왜 보수의 구원투수가 되지 못했나?
20대 총선 직후부터 19대 대선까지 50회 장기연재
대세론, 단일화, 네거티브, 탄핵 등 키워드로 대선정리
역대 대선의 특징과 분석 내용으로 19대 대선 분석
‘바다와 영화의 도시’ 부산에서 자라고 배웠다. 2000년 서울로 올라와 기자로 살고 있다. 가끔 일탈을 꿈꾸지만 늘 노트북 자판을 두드리며 하루를 보낸다. 현재 이데일리 정치경제부 차장으로 일하고 있다. 2017년 5월 9일 19대 대선 이후에는 청와대 춘추관으로 이사했다. 환갑 이전에 롯데자이언츠가 우승하는 게 꿈이다.
영호남의 새로운 선택, 차기 대선 회오리바람으로
- 2016년 5월 5일
‘막대기 철옹성’ 영호남, 한국 현대정치사의 치욕
‘모래알 하나로’ 더민주 김부겸·김영춘 與 이정현·정운천의 파괴력
與 기울어진 운동장 효과 소멸…野 후보단일화 난망
새누리당 차기 대선 전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 206년 5월 14일
민정당, 민자당, 새정치국민회의, 새천년민주당, 한나라당 모두 ‘역사 속으로’
새누리당의 운명은? 차기 대선 합종연횡 과정에서 존재할 수 있나?
野 ‘문재인·안철수’ 마이웨이 vs. 與 오직 반기문?
- 2016년 5월 21일
문재인·안철수 단일화 사실상 불가능, 차기 대선 다자 구도
반기문의 아리송한 태도…與 비박계는 어디로?
차기 대선 ‘아무도 모른다.’
‘DJ→盧, MB→朴’ 모든 대선은 정권교체?
- 2016년 5월 28일
정권재창출 성공은 이승만·박정희뿐 나머지는 모두 정권교체
여야 누가 승리하든 차기 대선 성격은 ‘정권교체’
개헌 또는 정계개편 시 정권교체 여부 아리송?
‘거짓말쟁이?’ 문재인 vs. ‘사쿠라?’ 안철수
- 2016년 6월 4일
‘용서받지 못한 자’ 문재인 vs. ‘초대받지 못한 자’ 안철수
단일화 성사에도 효과 반감…정치적 결단 통한 단일화도 난망
‘객관적이고 공정한가.’ 여론조사 통한 후보 단일화의 역설
‘저녁이 있는 삶’ 손학규, 좌고우면 vs. 와신상담
- 2016년 6월 11일
화려한 스펙에 기자 선정 1위 후보…한나라당 꼬리표 악재
‘여소야대 3당 지형’ 손학규, 버스 막차를 놓쳤나?
‘저녁이 있는 삶’ 손학규의 대선 슬로건이 될 수 있을까?
아무리 떠들어도 개헌은 불가능하다
- 2016년 6월 18일
수명 다한 87년 체제 5년 단임제는 ‘1노 3김의 산물’
朴대통령·여야 의원·차기 주자 동상이몽…누구도 양보는 어렵다
‘2007년 12월 대선 2008년 4월 총선’ 개헌 최적기 왜 놓쳤나
진보정당 없는 차기 대선, 과연 바림직한가요?
- 2016년 6월 25일
진보정당, 민노당 ‘기적 신화’에서 통진당 몰락까지
‘소선거구제 딜레마’ 정의당, 실제 의석수와 지지율의 괴리 여전
보수정당과 진보정당의 차이…실개천 vs. 큰 강물
진보정당의 끝없는 딜레마, 독자노선이냐 후보단일화 협력이냐
英 브렉시트 후폭풍과 한국의 ‘묻지 마 지역투표’
- 2016년 7월 9일
영국이 정치선진국? ‘EU도 모른 채’ 브렉시트 국민투표
이념, 계층 모두 상관없다 ‘무조건 지역투표’
투표참여·계급투표 없으면 여야 정책대결은 백년하청
5년 빨리 대통령하려다 10년 뒤에도 못 한다
- 2016년 7월 16일
87년 양김 분열, YS는 5년 후 DJ는 10년 후에야 대권쟁취
이인제·손학규·김두관의 도전 실패…차기·차차기 모두 난망
盧·MB·朴, 대선 승리는 ‘원샷 원킬’ 남경필, 원희룡, 안희정은?
이회창·정동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