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청춘이 풀어낸 청춘의 성장기록입니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청춘이니까 무슨 일이든지 할 수 있어!''라는 말에
오히려 심리적으로 위축되고, 힘들어지는 상황을 겪었습니다.
청춘으로서 처음 겪었던 실패를 극복하면서,
어떻게 하면 잘 살아 보이는 삶이 아닌 진짜 잘 사는 삶을 만드는지를
고민하고, 연구하고 제 삶에 적용해보고 있습니다.
진짜 청춘이 느끼고 있는 삶에 대해 진솔하게 적었습니다.
인생에 있어서 “왜?”라는 질문을 가장 가치 있다고 생각하며 살아가는 25살의 청춘입니다.
기성세대에게 왜 취업을 해야하는지, 왜 돈을 벌어야하는지 등 많은 질문을 했지만
속시원한 답을 듣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스스로 답을 만들겠다고 결심한 당찬 청년사업가이기도 합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수많은 청춘들이
자신의 길을 온전히 걷는 것에 두려움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을 글로 풀어냈습니다.
#프롤로그 _ 내 길은 어디에 있는 걸까
제 1부.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것
- 제일 달콤한 말
- 제일 달콤한 능력
제 2부. 세상에서 가장 두꺼운 벽
- 보일 듯 하지만 보이지 않는 벽
- 보고 싶지 않지만 봐야 하는 벽
제 3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
- 보이지 않는 길
- 보이지 않는 삶
제 4부. 세상에서 나의 존재는 무엇
- 내 인생에 변명하면 안 되는 이유
- 내 인생을 위해 해야 했던 것들
- 내 인생, 나의 방식
제 5부. 세상에서 ‘언젠가’라는 단어
- ‘언젠가’의 시작은 언제
- ‘언젠가’의 기적은 언제
- ‘언젠가’가 정말 오지 않는다면
#에필로그 _ 당신이 걸어온 길,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