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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 드 몽블랑

이영철 | 꿈의지도
  • 등록일2018-05-25
  • 파일포맷pdf
  • 파일크기17 M  
  • 지원기기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 보유현황보유 1, 대출 0, 예약 0
  • 평점 평점점 평가없음

책소개

국내 최초 몽블랑 일주 트레킹 가이드북. 알프스 여행의 꽃이며, 도보여행자들의 로망인 몽블랑 일주 트레킹을 혼자서도 차근차근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당장이라도 몽블랑 트레킹을 떠나고 싶게 만드는 생생한 여행기와 사진을 알찬 정보와 함께 한 권에 담았다. 10일 동안 눈부신 설산과 하이디가 뛰어놀 것처럼 푸른 초원이 어울린 알프스 최고봉 몽블랑의 드라마틱한 풍경을 즐기며 걷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게 도와준다. 일생에 한 번 투르 드 몽블랑을 걷고 싶다면, 이 책이 당신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해줄 것이다.

저자소개

이영철
오랜 직장생활 동안 마음 한편에 ‘세계 10대 트레일’에 대한 로망을 품고 살았다. 퇴직 후 5년간 안나푸르나 서킷, 산티아고 순례길, 밀포드&마운트쿡, 일본 규슈올레, 잉카 트레일, 파타고니아 토레스 델 파이네와 피츠로이 세로토레, 투르 드 몽블랑, 영국 횡단 CTC, 아일랜드 위클로웨이, 중국 호도협 차마고도 등을 완주했다.
저서로는 3권의 여행 에세이가 있다.
「안나푸르나에서 산티아고까지(2013년)」,
「동해안 해파랑길, 걷는 자의 행복(2014년)」,
「영국을 걷다, 폭풍의 언덕을 지나 북해까지(2017년)」 등이 있다.
▶블로그 : 누들스 라이브러리 (http://blog.naver.com/noodles819)
▶이메일 : nudles7768@hanmail.net.

목차

프롤로그
intro 길 떠나기 전에
몽블랑 일주 전체 지도
몽블랑의 관문, 샤모니 : 알피니즘의 기원을 더듬다
첫째 날, 레우슈에서 레콘타민까지 : 미아지 산장에서 듣는 몰다우
둘째 날, 조베 호수와 본옴므 고개 : 알프스 깊숙한 설원 속으로.
셋째 날, 프랑스에서 이탈리아로, 세이뉴 고개 : 미지 세계와의 조우.
넷째 날, 쿠르마예르와 베르토네 산장 : 몽블랑과 가장 가까워지다.
다섯째 날, 아르미나 골짜기 거쳐 엘레나 산장 : 거인의 이빨과 그랑드조라스.
여섯째 날, 이탈리아에서 스위스로, 페레 고개 : 산에서 마주한 최초의 두려움
일곱째 날, 라풀리와 샹펙스 호수 : 스위스의 아름다운 산골마을들.
여덟째 날, 스위스에서 프랑스로, 발므 고개 : 잘 곳 찾아 경황없이 넘은 국경.
아홉째 날, 테트오방 돌탑 거쳐 락블랑 : 하얀 호숫가 달콤한 하룻밤.
열흘째 날, 브레방 거쳐 원점 레우슈로 : 타원 한 바퀴 돌아 다시 그 자리.
알프스 최고의 전망대, 에귀뒤미디 : 보송 빙하의 차가운 혓바닥.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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