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OPMS

홍수 속 살인

매리 로버츠 라인하트 | 위즈덤커넥트
  • 등록일2020-04-06
  • 파일포맷epub
  • 파일크기1 M  
  • 지원기기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 보유현황보유 1, 대출 0, 예약 0
  • 평점 평점점 평가없음

책소개

<책 소개>
피트먼 부인은 피츠버그 근교에서 하숙집을 운영하는 늙은 부인이다. 그녀의 하숙집은 해마다 봄이 되면 홍수에 거리와 집이 물에 잠기는 지역에 위치해 있다. 이번 봄에도 홍수가 일어나 집의 1층이 상당 부분 물에 잠기는데, 하숙집에 사는 래들리 부부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 같다. 그리고 래들리 부인이 실종되는 사건이 벌어진다. 남편은 그녀가 단지 먼 시골로 외출을 한 것이라고 변명한다. 그러나 그녀의 젖은 신발이 홍수 물결에 휩쓸려 내려오고, 그들의 방에서 몇 가지 물건이 사라진다. 남편의 태도가 의심스럽다고 생각한 피트먼 부인은 그를 유심히 관찰하기로 한다.
한 여자의 실종이라는 사건을 중심으로 다양한 등장 인물들과 단서 등이 등장하는 교묘한 줄거리 구성력이 돋보이는 추리 소설.

저자소개

<저자 소개>
매리 로버츠 라인하트 (Mary Roberts Rinehart, 1876 - 1958)는 미국의 작가이다. '미국의 아가사 크리스티'라고 불리우는데, 사실 그녀는 아가사 크리스티보다 14년 일찍 미스터리 소설을 발표했다. 영미권 추리 소설계에서 유행이 된 '집사의 짓이다'와 '내가 알았더라면' 이라는 문구 등을 유행시킨 작가이다. 수백 편이 넘는 단편 추리 소설과 시, 에세이, 여행기, 기고문 등을 집필했으며, 많은 작품들이 연극이나 영화로 제작되었다. 대부분의 소설들이 당대의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특히 살인 사건 소설들이 유명하다.

목차

<목차>
표지
목차
I. 홍수의 기억
II. 실종
III. 개 먹이를 주는 남자
IV. 경찰서
V. 범행의 재현
VI. 용의자의 실종
VII. 돌아온 용의자
VIII. 관찰
IX. 시체
X. 그녀의 흔적
XI. 재판
XII. 증거들
XIII. 증인 심문
XIV. 흉터
XV. 최종 평결
XVI. 진실
시리즈 및 저자 소개
copyrights
(참고) 종이책 기준 쪽수: 191 (추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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