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아주 짧은 감성 소설집] *묶음 하나 문득문득 떠오르는 상상. 아주 짧은 동화 같은 소설로 피워낸 감성 꽃’ 젊은 연인들의 상큼한 사랑 사춘기와 갱년기의 전쟁을 묵묵히 지켜보는 소나무 행복의 의미를 알려주는 유채꽃. 만우절의 거짓말이 맺어 준 사랑이 짧은 동화 같은 이야기로 펼쳐진다. *묶음 둘 수수한 이웃들의 아름다운 사연 그 사연에 담긴 감성의 향기. 아주 짧은 일상 소설로 마음의 온도를 올려봐!’ 중년이 되어 만난 초등학교 친구 한적한 동네 카페에서 일어난 일 잘 생긴 선생님의 고민 재미 교포 친구의 황당한 술 주정 캘리그래피 작가의 배려 칼국숫집의 변신 어느 꽃의 진짜 정체에 관한 이야기는 수수한 이웃들의 아름 사연이 단서가 되어 탄생되었다. 짧은 내용이지만 따뜻한 이야기가 마음의 온도를 올려 준다 *본 도서는 헤피엔딩 과 마음꽃을 피우다 의 합본입니다. 부크크 예스24 알라딘에서 작고 예쁜 종이책도 만날 수 있습니다.
[지 성] ‘지성이면 감천’ 이라는 말을 좋아한다. 현실과 동떨어진듯하지만 현실을 떠나지 않은 은유의 표현을 즐긴다. 글 쓰고 캘리하고 사진 찍는 것이 즐거운 사람.
프롤로그
해피엔딩
다타씨옹
행복한 소나무
인연이 연인으로
벚꽃 시간
행복
마음꽃을 피우다
숙희
나비 정원
양파 선생님
아줌마, 자장면 왔어요!
재수 없어요!
ㅇㅇ칼국수
그 꽃의 정체
에필로그
북카페
판권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