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터베리 이야기 7일에 영어로 끝내기 이 책은 초서의 《캔터베리 이야기》를 쉬운 영어로 다시 쓴 것입니다.
중학교 이상의 영어 실력을 가진 독자라면 누구라도 쉽게 읽을 수 있는 단어 수준과 문장 구조로 되어 있으면서 원서의 내용도 충실히 전달하고 있습니다. 하루 30분에서 1시간 정도의 독서로 초서의 《캔터베리 이야기》를 7일에 영어로 끝낼 수 있도록 편집되어 있습니다.
《캔터베리 이야기》는 14세기 말경에 쓰인 작품입니다. 작품에 실린 이야기들은 캔터베리 대성당으로 순례를 떠난 순례자들이 다른 순례자들에게 말한 내용들입니다. 이 책에는 그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기사의 이야기’, ‘법관의 이야기’, ‘수도승의 이야기’, ‘바스에서 온 부인의 이야기’, ‘서기의 이야기’ 등이 실려 있습니다. 《캔터베리 이야기》는 서양 문학사에서 가장 오래된 작품 중 하나일 뿐만 아니라 가장 잘 알려진 작품이기도 합니다.
Reading for Day 1
1. At the Tabard Inn
Reading for Day 2
2. The Knight's Tale: Palamon and Arcite, Part 1
Reading for Day 3
3. The Knight's Tale: Palamon and Arcite, Part 2
Reading for Day 4
4. The Man of Law's Tale: The Story of Constance
Reading for Day 5
5. The Prioress's Tale: Little Hugh of Lincoln
6. The Wife of Bath's Tale: The Unknown Bride
Reading for Day 6
7. The Clerk's Tale: Patient Griselda
Reading for Day 7
8. The Franklin's Tale: The Promise of Dorig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