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호 소설 『제3제국』제1권《뜨거운 동토》. 남북한연방에 이어서 시베리아의 한랜드로 이어진 제3제국. 중국의 동북 3성이 한랜드로 흡수되고 대마도가 대한민국에 무력 수복되어 SNS에서는 중국 대륙이 구 신라, 백제, 고구려의 영토였다는 증거가 아시아 대륙을 휩쓴다. 이어서 성립되는 제3제국. 그 끝은 어디까지인가? ..…
이원호
전라북도 전주 출생.
무역업에 20년간 종사한 후 1991년부터 대중 소설가로 변신함.
1992년, 1993년, 『밤의 대통령』(전4부 12권), 『황제의 꿈』(전3부 9권)으로
연속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후에 대중 소설가의 입지를 굳힘. 현재까지 매년 7, 8권의 소설을 출간하여 60종 167권의 소설을 출간함. 기업소설, 역사소설, 개척소설, 폭력소설, 애정소설, SF소설, 정치소설, 무협소설 등 다양한 장르의 소설로 이원호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형성함.
주요 작품으로는 『서유기』 『제국의 탄생』 『황금제국』 『영웅전설』 『불륜시대』 『고려혼』 『신의 전설』 등이 있음.
저자의 말
1장 내란
2장 뜨거운 동토
3장 애인
4장 한로드
5장 버리면 얻는다
6장 대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