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리더가 되어 막강한 팀을 이루어라! 지상최고의 팀, 기러기들의 비행에서 팀웍과 리더십을 배우다. 삼성그룹의 인사 키워드 “새로운 리더십” -조선일보 국정을 이끄는 리더의 중요성을 기러기 리더십에서 배우다. -문화일보 지금은 왕의 리더십이나 1인자의 리더십이 필요한 시기가 아니며 수평적 리더십, 2인자의 리더십이 필요한 때다. -인터넷 신문 데일리안 ‘홍크’를 외쳐라! 기러기가 V자 편대로 날아갈 때 혼자 나는 것보다 70% 이상 효율이 올라간다고 한다. 또 맨 앞의 기러기가 바람을 일으키면 뒤의 기러기들에게 전달되어 더 수월하게 날 수 있다고 한다. 가장 힘이 든 맨 앞의 기러기는 무리의 리더로, 체력에 한계가 느껴지면 뒤에 있던 기러기가 알아서 그 자리를 채워주며 위치를 바꾼다. 결국 그들은 최우선목표를 향해 모두 협력하고 ‘홍크!’를 외치면서 서로 격려하는 것이다. 머나먼 하늘 길을 따라 비행을 할 때에는 여러 가지 어려움과 죽음의 위협도 있을 텐데 언제 닥칠지 모를 이 위기를 열정의 외침을 통해 팀웍을 다진다. 우리 인간의 조직, 회사, 기업에서는 서로 독려하고 탁월한 팀웍을 발휘하는 기러기들의 리더십을 배워야 할 것이다. 지금 당장 ‘홍크!’를 외치면서 말이다.
책 읽기를 통해 세상을 살피고 현명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연구하는 독서와 자기 계발의 전문가이다. 대학 때부터 읽어온 3천여 권의 넓고 깊은 독서와 일의 현장에서 깨달은 것들을 바탕으로 사람들의 변화를 돕는 책을 쓰고 강의하는 것을 숙명으로 여기며 활동하고 있다. ‘인간은 자신을 뛰어넘어야 할 무엇이다’라는 니체의 말을 가슴에 품고 항상 책을 옆에 끼고 공부하는 자세로 살아가는 그는 지금의 자신을 뛰어넘어 새로운 자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이다. 현재 Meaning독서경영연구소 소장으로 재직 중이며 기업체와 행정기관 등에서 자기 변화와 혁신, 리더십, 고객 만족 등에 관한 강의와 여러 매체에 왕성한 기고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생산적 책 읽기 50』, 『생산적 책 읽기 두 번째 이야기』, 『미치도록 나를 바꾸고 싶을 때』, 『경영보다는 소설에서 배워라』, 『홍크;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리더십』, 『자신감』 등이 있다.
프롤로그 등장 기러기 소개 제1막 이야기를 시작하며 새로운 출발 제2막 머나먼 여정 최우선목표를 기억하라 세상의 모든 것은 변한다 좋은 리더는 최우선목표를 잊지 않는다 여행은 자신을 발견하기 위한 것이다 협력은 공동의 목표달성에 필수적이다 리더는 가치 있는 일을 하는 사람이다 리더의 조건 길을 잃다 잃어버린 연결고리 가슴을 울리는 소리 추락하는 카라 받아들여지지 않은 희생 나를 발견하다 제3막 위기의 날들 쫓기는 자와 쫓는 자 동물보호소에서 깨어 있다는 것 탈출 세 기러기 드디어 약속의 땅에서 제4막 남은 이야기들 수년 후 시베리아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