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OPMS

재벌 3세

홍성추 | 황금부엉이
  • 등록일2018-02-22
  • 파일포맷epub
  • 파일크기3 M  
  • 지원기기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 보유현황보유 1, 대출 0, 예약 0
  • 평점 평점점 평가없음

책소개

■ 책 소개

Made in 재벌 3세
머리부터 발끝까지 그들이 만든 제품으로 채워질 것이다!

한국의 유일무이한 ‘재벌 평론가’이자 30년 넘는 기간 동안 재벌만을 파고든 저자가 색다른 재벌의 이야기를 책으로 냈다. 바로 지금까지 그 누구도 다루지 않았던 ‘재벌 3세’의 이야기다. 그동안 ‘재벌’ 관련 책은 많았지만 ‘재벌 3세’를 본격적으로 다룬 책은 없었다. 그렇다면 지금 왜 ‘재벌 3세’인가?
그룹의 토대를 마련한 창업주(1세), 그 그룹을 거대하게 키운 2세에 이어 3세에게 그룹의 경영권이 넘어가는 작업이 소리 소문 없이 한창이기 때문이다. 한국 경제에 있어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그룹’의 키를 재벌 3세가 쥐게 될 날이 멀지 않았다. 앞으로 ‘한국 경제=재벌 3세’의 시대가 시작되는 것이다.
한국 경제의 새로운 키워드인 ‘재벌 3세의 모든 것(과거, 현재, 미래)’이 담긴 이 책을 통해 ‘재벌 3세의 시대는 어떤 모습일까?’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얻어 보자.

저자소개

■ 지은이 소개
지은이 _ 홍성추
한국의 유일무이한 ‘재벌 평론가’다. 〈서울신문〉에 1984년 기자로 입사한 후 시사 주간지 〈뉴스피플〉 편집장(〈서울신문〉 발행), 〈서울신문〉 편집국 행정뉴스 부장, 기획취재부 부장, 산업부 부장, 전략사업본부장 등을 거쳐 서울신문 STV 대표를 지냈다. 현재 〈에너지경제신문〉 대표로 있다. 또한 한국도시정책학회 이사장, 한국재벌정책연구원 원장을 맡고 있다.
30년 넘는 언론인 활동 대부분을 재벌 분야에 집중했다. 1988년 〈서울신문〉 기자 때부터 재벌 취재를 시작해 1990년 초 ‘화제의 창업주’를 연재하면서 당시 내로라하는 그룹 회장 대부분을 인터뷰했다.
2005년 〈서울신문〉의 ‘재계 인맥?혼맥 대탐구’ 시리즈를 총괄 기획하여 당시 재계는 물론 사회 각계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재계 인맥?혼맥 대탐구’가 나올 때에는 신문 양쪽 전면에 광고가 없었다. 당시 종합지로써는 파격적인 구성이었다. 이 기획 연재물은《재벌가 맥》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다.
〈조선일보〉의 「프리미엄 조선」에 ‘홍성추의 재벌가 인사이드’를 연재하여 재벌 평론의 새로운 지평을 열기도 했다. ‘홍성추의 재벌가 인사이드’는 10만 명 이상의 독자가 클릭할 정도로 호응이 높았다. 지금도 재벌 관련 이슈가 터지면 신문, 방송 등 언론사에서 제일 먼저 찾는다.

목차

■ 차례
? 책을 시작하며 _ 재벌 3세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1장 재벌, 누구인가?
01. 재벌의 성장 ① 멈추지 않은 도전정신
02. 재벌의 성장 ② 땅에 공장을 만들다
03. 재벌의 성장 ③ 글로벌 기업의 출발선에 서다
04. 직원은 아직도 머슴?
05. 하루아침에 몰락할 수도 있다
06. 혼맥의 허브 집안
2장 재벌 3세의 과거 _ 그들은 창업주, 재벌 2세와 어떻게 다른가?
01. 경험의 차이
02. 국내파 vs 유학파
03. 경영 수업과 경영 능력은 별개
04. 여자를 가로막던 벽이 무너지는 중
05. 형제들의 살벌한 재산 싸움
3장 재벌 3세의 현재 _ 그들만의 성
01. 3세, 그들은 어떻게 태어나는가?
02. 초등학교 때부터 시작되는 학맥 맺기
03. 그들은 어떻게 공부하는가?
04. 사적인 일은 사적인 일
05. 신데렐라는 없다
06. 여자라고 뭐 어때서!
07. 여자만의 시각으로 경영하다
08. 재벌가 사위는 축복인가, 족쇄인가?
09. 오직 사업성
10. 금수저의 또 다른 끝
11. 명예보다 실리
12. 돈으로도 못 사는 건강
13. 황태자와 기업인 사이
4장 재벌 3세의 미래 _ 그들에게 주어진 왕관의 무게
01. 시장의 냉혹한 심판대에 올라서다
02. 무임승차
03. 고집과 아집
04. 부모에게 배워야 할 것
05. 부모에게 배우지 말아야 할 것
06. 누가 왕관을 제대로 쓸 것인가?
07. 집안 정리도 중요하다
08. 오너 리스크
09. 반짝 스타가 될 것인가?
10. 갑의 자세를 버려라
11. 전문 경영인이 답인가?
12. 국민의 시선으로 위기에 대처하라
13.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라
5장 우리는 어떻게 지켜봐야 하는가?
01. 재벌에게 변화를 요구해야 한다
02. 정부의 역할
03. 언론의 역할
부록 _ 재벌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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